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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설거지는절대못보시나봐요

엉엉 |2015.06.06 23:19
조회 54,607 |추천 170
감사합니다

그 얘기듣고 너무 화나기도하고 서운하기도하고

아무소리못하고 넘어간게 억울해서

글올린건데 생각보다 많은 댓글에 놀라기도하고

위로도됐습니다^^

다음부턴 여기 댓글대로 맞받아칠게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결혼한지2년차에요

시댁에서 얹혀살고있구요

얼마전 저녁차리고 신랑이 설거지해준다기에

괜찮다고했는데도 한다고해서

설거지거리도 얼마없고해서 그럼 하라고했더니

시어머님께서 남편이 설거지하는거보시곤

"아유. 우리아들 설거지하라고 귀하게키운거아닌데~

웃으시면서 저한테 "얘 너는 왜 우리아들 설거지시키고그러니"

하시는데 짜증났어요 한두번도아니고.

신랑이 어쩌다한번 설거지하는거보시면..

저리 말씀하시니까..저희는 맞벌이부부에다가

맨날하는것도아니고 대부분 저희둘만 저녁을먹는데

제가저녁차리면 신랑이설거지하고.

신랑이저녁차리면 제가 설거지하는편인데..

그것마저도 보기싫으신가봐요..

설거지가 하찮은사람만하는것도아니고.

그렇다고 엄청 대단한일도아니고..누가하고그런게

그렇게 중요하신가봐요 아휴
추천수170
반대수6
베플|2015.06.07 13:30
우리 어머님도 그러셨어요. 저 만삭때 시댁가서 남편이 설거지하니까 어머님이..난 내 아들 그리 안키웠다!!이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어머님 아들 잘못키우셨어요. 그러니 그동안 장가를 못가고있던거에요.ㅋㅋㅋ 남편이 저랑 41세에 결혼했거든요. 그담부턴 별말 없으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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