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민있는데ㅠㅠㅠㅠㅠ
일단 나는 지금 고3이야
저희 집이 가난해 학교를 못다닐만큼 가난하진 않는데 학원은 못다니는 정도? 문제집 산다고 돈 달라고 할때 눈치보이고..
그래도 엄마 많이 원망스럽지는 않음 가난해도 공부 열심히 하면 성공할 수 있다고 믿었거든.. 근데 지금은 아닌거 같아ㅠㅠㅠ
내가 영어를 엄청 못하는데 과외나 학원은 바라지도 못하고 인터넷 강의가 너무 필요해서 엄마한테 부탁했는데 거절 당했음 솔직히 돈 없는거 나도 앎 그래도 학원 이때까지 안다니고 저 진짜 다른 집 애들보다 노력많이 했어 엄마한테 부담주기 싫어서
그래도 고3인데 마지막으로 나한테 투자 한번 해달라는데 엄마는 ebs 있는데 뭐하러 돈 쓰냐고 한다ㅠㅠ
잘하는 애들은 ebs듣고도 수능 만점 받는다면서
나도 ebs듣는데 그래도 모자라니
까 마지막으로 사설강의 하나 부탁하는건데ㅠㅠ
에휴 현실은 1 2등급 받는애들 다 고액 과외 받는데..
나 이번 6월 모평 국1 수2 영5 사탐1 임 하하..
선생님이 나 영어 때문에 대학 못간다함 정시로 가야되는데 어떡하냐ㅠㅠㅠㅜㅠㅜ
아 그리고 공부한다고 덕질은 못해도 스밍은 돌리고 있다.. 물론 내 급식비 아껴서 돈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