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자학생입니다...오늘 친구랑 놀고 집에 왔는데 엄마 신용카드2개와 2만원이 든 카드지갑이 없는거에요..ㅠ그래서 완전 난리치면서 가방 다 뒤지고 했는데도 없어서 바로 카드 분실 신고하고 아빠한테 엄청나게 혼났죠..ㅠㅠㅠㅠ옷산다고 가져가서 잘 간수 하지도 못하고 덜렁댄다고..ㅠ
근데 제가 아빠한테 거기있던 사람들은 내가 카드지갑을 떨어뜨리는걸 분명히 봤을텐데 왜 얘기를 해주지 않냐며 짜증을 냈죠...ㅎ 아빠는 사람들이 너처럼 다 착한줄 아냐며 정신차리라고 하더군요ㅠㅠ 전 그래도 지갑 떨어뜨리면 주워서 주는데.. 뭐 제가 덜렁대고 안챙긴것도 잘못이긴한데 아무도 떨어졌다고 말을 안해주니 조금은 씁쓸하기도하네요~~이렇게 주워줄꺼라는 기대를 한 제가 잘못된건가..싶기도하고..ㅎㅎ..슬픈하루인거 같네요..ㅠ_ㅠ 여튼 이 앞뒤구절 안맞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그냥 하소연할곳이 없어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