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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우리 새언니 어떡하냐..

새언니 오늘 울고불고 전화함 딸일거라 거의 확신한 상태였거든

언니가 이쁜딸내미 키우는게 소원이라고..그리 말했는데

의사가 아들이라는 힌트를줬음;; 김치남이라는거잖아

이왕이래된거 원정출산이라도 하라할지 아니면 낙태를 하라할지 모르겠어.. 언니도 망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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