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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안이랑 언니네 친정 다 풍비박산남.. 새언니가 평소에 이쁜딸내미랑 오순도순 잘살겠다고 이쁘장한 애기용품도 다 사뒀는데
설마 김치일줄은 꿈에도 몰랐다면서 언니계속 우시는데 방법이없다진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