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헤어진지 481일 쯤 된 거 같아
분명 내가 헤어지자고 했어
나 혼자만 지키려던 그 연애에 점점 지쳐갔어
내가 지쳐갈 때 쯤 넌 정신을 차렸어
하지만 그 때 내 맘은 이미 너무 너덜너덜 해져서 그냥 이별을 택했어
그리고 헤어진지 1년이 넘도록 지나고서야 니가 나와 사귈 때 다른 여자와 연락하고 만났던 걸 들었어
하나도 안 믿기고 부정하게 되더라
난 지금까지도 니가 너무 생각나고 보고싶어
참 바보 같은데 아직도 니가 많이 생각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