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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헤어지고난

ㅇㅇ |2015.06.07 23:22
조회 359 |추천 0
너와 헤어진지 481일 쯤 된 거 같아

분명 내가 헤어지자고 했어

나 혼자만 지키려던 그 연애에 점점 지쳐갔어

내가 지쳐갈 때 쯤 넌 정신을 차렸어

하지만 그 때 내 맘은 이미 너무 너덜너덜 해져서 그냥 이별을 택했어

그리고 헤어진지 1년이 넘도록 지나고서야 니가 나와 사귈 때 다른 여자와 연락하고 만났던 걸 들었어

하나도 안 믿기고 부정하게 되더라

난 지금까지도 니가 너무 생각나고 보고싶어

참 바보 같은데 아직도 니가 많이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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