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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전정국 과거

오늘 동생머리하러 미용실에갔음
단골이고 저녁시간대라 나랑 동생이랑 같이갔던 내친구밖에 없어서 미용사아저씨랑 이런저런얘기하고 있었는데 아저씨가 갑자기 방탄소년단아냐고 물어보는거임! 안다고하니까 거기 친구조카가있다고하더라고 내가 만덕근처에살거든 버스로20분?정도 그래서 혹시 전정국이냐하니까 맞다하더라ㅋㅋ
그래서 어땠냐고 막 물어보니까 자긴 애기때밖에 못봐서 잘 모르겠다고하심..
그래도 지금얼굴생각하면 애기때도 잘생겼을거같다고하니까 아저씨가 웃으면서 그땐 빡빡머리 코찔찔이었다함ㅋㅋㅋㅋㅋㅋㄲㅋ친구집갈때 과자사가면 자기 형?인가 형제랑 둘이 콧물 질질흘리면서 헤~하고 좋아했다고ㅋㄱ아저씨가. 티비나올줄알았으면 그때 더 잘해줄걸그랬다고ㅋㅋㅋㅋ아마너무 옛날에봐서 전정국은 자기 기억못할거라고 아쉬워하심..ㅋㅋㅋㅋㅋㄲ나이차가 한살밖에안나서 주변에 만덕사는애들 막 학교선배고 언니친구고 앞집오빠 이런거 많이 들었는데 미용사아저씨까지 있을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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