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동안 동물사랑방, 결시친 방을 오가며 눈으로만 톡을 즐기던 1인입니다.
내시끼 사진도 한번 올려보고싶었는데 원체 말솜씨가 좋지도 않고 재미도 없을것같아 망설이다가 이번에 한번 올려보아요~ㅎㅎㅎ
2014.03.18일생 4남매중 젤 쭈구리 첫째로 태어난 우리 드림양~
도도한척 앉아있는 우리 드림이;;;
친해지기 전엔 성격도 엄청 까칠하고 겁도 많아서 구석에 숨어 한참을 안나오고 지냈더랬죠
저녀석 마음이 편안해 질 때 까지 그냥 두자 싶어 저 혼자 있는것처럼 지냈습니다.
그랬더니 뭐 지금은...
언니 이거 뭐야? 셀카 찍고이써???
자기의 포도젤리 발바닥으로 폰 터치해 스스로 셀카 찍으신 드림이 사진.jpg
한참 딴거 하고있다가 얘는 뭐하나 하고 찾아봤더니...
형광등 빛을 피하고 싶었어~
자는데 눈부시니까 불꺼달라옹 시위하시는 드림양 ㅋ
아침에 일어나 옆을 보면 저러고 누워 세상모르고 푹 주무시고 계시기도 하구요 ㅎ
확실히 고양이는 잠이 참~ 많아요
거의 대부분이 자는 사진일정도로요 ㅎㅎㅎ
드림이 떡실신.jpg
ㅋㅋㅋ 떡실신한게 너무 웃겨서 사진찍을라고 폰 들자마자 눈을 번쩍!
아오 깜짝이야 근데 너 쫌 무서워 ㅎㄷㄷㄷㄷ;;;
제가 설거지하면서 주방 정리하려고 서랍을 열어놓으면 어김없이 서랍 탐구생활 찍어 주시는 드림씨입니다. ㅋ
이녀석 덕분에 설거지가 외롭고 힘들지 않아요 ㅎ
아... 마무리를 어찌 할까요 이 비루한 글솜씨...
마지막으로 정상적인 드림이 명함사진 하나 투척합니다 ㅎ
모두들 평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
다음에 또 만나요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