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랑 헤어진지 7개월이 되가네 제목처럼 잘 지내는것 같아서 좋아보여 너랑 한 연애가 내삶의 첫연애는 아니였지만 첫사랑처럼 깊게 사랑했고 아픔이라는 것도 처음 느껴보고 울기도 많이 울고 붙잡기도 많이 붙잡은거같다
나보다 1살많은 너는 참 생각이 깊고 냉정하면서도 나만아는 너만의 애교가 있었고 요리를 잘하고 청소도 잘하는 엄마를 많이 사랑하는 효자였지 돈이 없어도 내배를 채워주려고 맛있는걸 사주려 애썻고 작은나를 큰 니가 번쩍번쩍 들어줄땐 내가 애기가 된것 같아서 매일 해달라 했었지 내미소 한번보겠다고 웃겨주려 노력하는 니가 가끔씩 생각이 난다
지금은 연애를하는 니모습이 아직도 나한텐 아직 낮설어
나아니면 안될것같건 너가 나아닌 다른사람과 연애를 한다는거에 놀랏고 힘든연애가 아니라 행복한 연애인것 같아서 아쉽고 미련 남으면서도 다행이라 생각들더라
항상 내투정 받아주던 니가 이젠 투정부리는 입장이 됬다는걸 생각하니 다시한번 사귀면서 내가너한태 못해줫던 부분들만 생각나더라 헤어졌다 사겼다를 많이 한만큼 그만큼 우리는 서로 지쳐있었고 편해져 있었고 집착도 늘어났었지 과민반응이 늘어나고 잦은일로 다투며 서로 상처주는말을 하면서도 사랑한다 말해주는 니가 지금생각하면 참고맙고 미안해 군대를 기다려줄수 있을것 같다 생각한 사람이 처음이라서 난 진짜너랑 결혼할줄 알았는데 지금은 우리서로 너무 멀어진것같아서 더 아쉬운거 같아 헤어져도 편한오빠사이가 될줄알았는데 진심으로 너랑함께면 죽어도될정도로 많이 사랑했기에 그게 잘 안되더라 길을 지나가다 너랑비슷한 사람을 보면 따라가서 얼굴을 확인하곤해 그러다 니가아닌걸 알고 혼자 벤치에앉아 니얼굴을 떠올린다 참 바보같지 ㅋㅋ 알아 바보같은거 근데 나도모르게 따라가고있더라 너랑자주가던 골목길 항상데려다주던 우리집 가는길 모든곳에 너와함께한 추억때문에 헤어지고 몇달간은 밖에 나가지도 못했어 지금은 니옆에있는 여자가 부러워서도 돌아가고싶어서도 아니라 정말로 니가 행복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글을 써 난 아주 잘지내 바쁘게 살아가니까 벌써 6월이더라 이젠 사랑한다는 감정보단 예뻤던 추억으로 니가 자리잡았어 너도 나를 그렇게 생각했으면 좋겠다 많은 일이 있었지만 좋앗던일 안좋았던일 모두 그땐 그랬었지 하면서 회상하게된 내가 예전이랑은 많이 변했다는것도 느낀다 여전히 보고싶기는해 하지만 보러가지는 않을게 이젠 내가그러면 안될것 같아서.. 잘지내고 건강하고 이젠 진짜 너를 보내야 될것 같다 진짜 많이 사랑했어 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