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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죽었으면좋겠어요.

안녕하세요. 현재 서울에있는 전문대재학중인 20살 여대생입니다.

 현재아빠 일로고민이되서 이렇게글을올려봅니다.

 

저는초3떄 엄마의분륜으로 부모님이이혼하게되셨어요.

원래 아빠가술을드시면 사람을패고...좀폭력적일라서 엄마도많이맞고..암튼엄마가 공무원인아빠를고소해서 아빠는감옥에한1년간있으셨고 그래서저희 4남매(저는3째입니다) 친할머니댁에가서 살았어요.지금도살고있고

 

어영부영한 사시더니 어떤 술집여자에게빠지셔서 제가고3때 재혼을하셨어요. 여자싫다며 치를떠신분이...

저는 솔직히엄마가생긴다는기쁨이컸고 저희에게말한마디없이 재혼하신것에대해 전혀 반대할게없었어요.

 

근데 제가수능보기 이틀전쯤  술집여자분이 아빠가 퇴직해서받은 돈을들고 도망? 잠수를타셔서 아빠는 술먹고 아파트를불내려고  거실에불을지르셨더라고요. 다행이경비원아저씨가 막아서 다행이지

 이런저런일이많아요 작은아빠술집에가셔서 행패부리시고  할머니가 결혼말리니깐  니남편하고 너칼로찔러버린다고 협박전화하고

또허세가얼마나많은지 동네방네 자신이 돈1억쯤있다며 저기있는땅다 할아버지죽으면자기꺼라는사람입니다.

 

암튼 이런아빠를볼때면너무 힘들고 창피해요 제가시골에살아서 집소문은  모든사람들입에올라서요.

요즘은 국가장학금때문에 부모님동의서와공인인증서가필요하는데 아빠가 제전화는다받지않습니다.

제가화나서 한50통을거니깐 한ㄴ5통쯤도니깐 핸드폰을커놓고.....후.... 저번에는 핸드폰번호도바꿔서 제가집에찾아가니깐 그술집여자분이 번호아무나가르쳐주지말랐다며 싫다는걸 억지로받아왔습니다

.현재도 아빠는 등본상아빠일뿐 현실은 조손가정인저희집.... 아빠는제가초등학교5학년때부터 저희생활비교육비일절 한푼보태지않습니다. 다할머니할아버지가벼농사하셔서하는건데...맘이아픕니다.

이번등록금도 할머니할아버지가힘들게번돈으로내야하는게마음이 아픕니다.

이럴땐어떻게해야하나요.. 아빠는 빛이3000정도있으셔서  국가장학금좀받을수있을텐데...

저 점점아빠가싫고 죽었으면좋습니다.또 술집여자인그분이 제엄마라는것도 역겹습니다.

저도이런제가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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