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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지겹다

ㅇㅇ |2015.06.09 23:01
조회 277 |추천 1


학교끝나면 바로 학원 가야 하는데
학원에서 밥 먹을 시간을 안줘서 집에 들러야하는데
집이 왕복 한시간 거리야.
집에서 밥만 먹고 헐레벌떡 학원으로 뛰어
갔는데도 늦었다고 혼나.
점점 더워져서 땀도 나는데..
맨날 다른애들보다 한시간 삼십분 이상은 보충하는데 어째 더 못하는것 같아.
오늘도 학원 안가는 날인데 지금까지 보충했어.
사실 더 늦게 끝나야 하는데 쌤한테 한소리 듣고
그냥 나왔어.

집오면 밤 12시. 씻고 바로 쓰러져서 잠들어.
아침에 일어나면 다시 학교 학원을 가고. 다시 집에
오고. 집은 그냥 자는곳인듯.
왜 사는지 모르겠고 사는게 지겨워..
수업을 아무리 들어도 친구관계 가족관계 내가사는
이유 이런 잡생각때문에 집중이 안돼.
이러니까 아는것도 틀리고 보충은 더 많이 하고.

무슨 낙이 있어야 살던가 하지.
인생 개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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