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갖고있던 추억을 공유하고 싶어서
인터넷 서핑을 할 때
중고품을 파는 카페에
우리 가수에게 이벤트 했을 때 슬로건, 부채 같은 굿즈들이 올라와 있는 것을 보았을 때..
오글거릴지도 모르겠지만 나에게는 소중한 추억이고
기쁘고 아쉽고 행복하고 서글프고 여러가지 감정을 같이 팬들끼리, 그리고 가수와 함께 공유했던 소중한 시간인데..
당연히 팬들에게도 소중할거라고 여겼었는데
그 추억들의 흔적인 물건을 돈으로 환산해서 파는게
기분이 그렇게 안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