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 직딩녀 입니다.
제가 회사 2년차인데..회사에 이상한 여직원이 있어서요..
빨리 얘기 전하고 싶어요! 음슴체 장착!!!
나님 대기업 회사 2년차임.. 아직 막내
회사다니면서 다른팀에 기센언니가 하나있음. 그냥 기셈이 활활 타오르는 기센언니.
아니 기도 세고 하는 짓이 일진이니 일진언니라 부르겠음.
1년동안은 인사만하는 사이였는데 어느순간 친해지게 되서 같이 술도먹고 하는 사이가 됐음.
근데 여기서 잘못걸린거였음.
일진언니는 회사 한사람 한사람을 까기시작함..
1) " 너 저사람 조심해 입이 완전 가벼워 "
2) " 저사람은 낙하산이래 "
3) " 저사람은 일을 못한다고 소문났어 "
기타등등 (물론 1,2,3 다 다른사람을 가리킴)
물론 나는 그말이 다 진실이라 믿었기에 " 아 그런 사람들이구나 " 라고 생각했음.
근데 막상지내보니 일진언니가 뒷담화했던사람들은 성격좋고..일도 잘하는 사람들이었음.
뭐지..?????
나낚인건가??????????왜 이렇게 욕을하지?
점점 의심하기 시작함. 알고보니 일진언니는 말그대로 기도 세고 일진같이 성격때문인지
1년 반마다 팀에서 좌천됐다고 함. (지방발령도 있었음)
여기서 의심할점은 자존심도 대박 쎈데 회사를 계속 다니고있다는거임.
그리고 좌천때문인지 회사에 악감정이 엄청 많은데 열받는 일이 있을때마다
본인 SNS에 적음. 나님 회사 대기업이다보니 나쁜글쓰면 소문날 정도임. 그런데도 막 적음.
난 그럴때마다 손이 덜덜 떨림. 내가 다무서움.ㅠㅠ
또 일진언니는 자기가 만만한 상대라고 생각하면 무시해버림.
울회사에 천사라고 소문난 남자과장있는데 일진언니혼자 ' 착하면뭐해 일을 못하는데' 라고 혼자 무시를함.
천사과장한테 잔업무를 다시킴. 기억에 남는 몇마디 있음.
1) " (회사)택배 왔다는데 그거 받아오세요 "
2) " 과장님 가정은 행복하세요? "
천사과장도 무서우니 그냥 참고 넘어간다고 함. 참고로 일진언니한테 천사과장 욕도 들은적 있음.
근데 일진언니는 자기가 대적하기 어려운상대라 판단되면 사바사바가 장난아님.(보필짱)
(울회사 라인이 있는데 일진언니가 지금 작업중인 라인이 있음.)
팀장급들한테 사바사바를 잘하니 팀원들이 일진언니 성격 더러운거아는데도 찍소리를 못함.
윗사람 앞에서는 갑자기 순한양이 됨. 여기서 반전은 윗사람욕도 뒤에서 미친듯이 한다는 것임.
언니들!!
회사에도 일진이 존재함? 고딩때도 없었던 일진이 회사에 있음.ㅜㅜ
썰진짜많은데 지금 1탄만 적고 반응좋으면 2탄도 이어가겠음.
언니들 일진퇴치법이나 나 회사생활 어떻하면될지 알려줘요ㅠ.ㅠ
사이다같은 언니들 댓글 꼭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