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말주변이 없어서 음스체로 바로 들어가겠음;;;;
일단 난 올해로 23살 걍 아둥바둥 사는 여자임;;
남자친구는 올해로 26임;;;;빠른생이라서 친구들은 27거임;;;ㅎㅎ
일단 사귄지는 아직 200일도 안됫음. 그래도 한달조금 지나면 200일임.
남자친구분님께서는 내가 남자 많이 사귀었다면서 내가 연애 고수로봐...
연애고수가 아니라고하면 남자는 많이 만나봤으면 잘 알겠네란 식이지;;
거기서 부터 약간 어의는 없었으니까 뭐 여태 연애하면서 크게 투닥거리며 연애는 없었음...
사귀고 초창기에 이오빠는 초반부터 나랑 겁나 삐그덕 거리기 시작한거임;;;
사귀고 한달지나서였음. 그때 내가 마법에 걸린날이였거든;;;;
하필 내가 일하는게 시즌때여가지고 엄청나게 바빠서 화장실 정말 많이 가면 3번?아마도?
정말 화장실 갓다오믄 작업이 엄청 쌓여서 다른사람들이랑 속도를 맞춰야해서
여러므로 화장실을 자주 못가서 솔직히 여자가 마법에 걸리면 그거 완전 짜증나자나?
나는 앉아서 일하는 업무여서 ㅎㅎㅎㅎ정말 그리 바쁠때 마법은 최악에 최악이였음.
아무쪼록 그상태로 사랑스런 남자친구분님을 만나러 내가 집가는 방향에 있기에 중간에 내려서
커피를 마셔가며 서로 애기하는데 그때 만난지 얼마나 안되서 서로 수줍다고할까?
그래서 나는 그래도 분위기 좋게하려고 횡설수설해가며 웃을만한 이야기를 늘어놨음.
근데 반응이 시덥지 않아? 이게 뭐하는거임? 그래서 오빠야 왜이리 말이 없는겨?ㅋ
이랬더니 오빠야가 응?왜? 이러는거임 그걸 지금 질문이라고 던지시는건가 싶었음.
그래도 나름 차근차근설명했지? 근데 그래도 반응이 아...그랫구나 그래...이럼?
그래서 결국 마법에 걸린나는 거기서 완전 꼭지가 돌아버린거임
나도 아차싶었지 근디 되려 약간 짜증을 내시는거임 그래서 내가 왜짜증이냐니까...
너가 왜이리 짜증내냐는 말을하더라고...ㅠㅠ 내잘못도 있을수 있음 하지만 서운한겨.
그래서 나는 민망한거 아니고 나이도 성인인디 숨길께 잇긋나?
걍 나 여자들이 걸리는 마법에 걸렸으니 양해 바람이랬음...ㅎㅎ
그래도 짜증은 안가셨고 (그래도 말이 내말 들어주고 웃고 끝이였으니)그래도 걍 대강 웃으면서
빠이빠이하고 나는 집도 멀어서 아무리 오빠 집근처여도 나름 늦게 집도착했어;;그러고 나같은
경우 서운한마음을 혼자 달래고 잣던일이 아직도 생생해;;;;;
여기서 부터가 우리에게 이상한 암시를 준듯한것같음...
그후로 뭐 이젠 맨날싸워..ㅋㅋㅋㅋ안나 욱겨...걍 잘 싸움...이유는...내가 앞에 너무 많은
말을 썼으니까....다생략하고....ㅠㅠ어제 일에 대해 설명을하것음....
욕하셔도 좋음 걍 내가 잘못생각하고 있는점이믄 고칠라고 쓰는건게...ㅠㅠ
본론 :
사건은 그저께임;;;
나는 일끝나면 오빠집으로 놀러가서 밥을 먹고 집을가는 편임;;;
가게에서 오빠집은 삼십분 울집은 정말 짧으면 한시간 길면 한시간 반거리;;;;;ㅎㄷㄷ
나는 밥을 되게 좋아해서 집까지가면 배고파 죽는 환자같은 얼굴되고...
오빠집을 가도 배고파 다 죽을상이지만 나름 견딜만한 정도임;
그래서 오빠집에서 밥을 해결을 거의하고 보고픈게 오빠는 학생인데...알바가 힘들어가지고
내가 오빠한데 가는편임; 여느때와 다르지 않게 같이 밥해먹고 티비좀 쪼까 보다 오빠가
버스타는곳까지 델다줌 그러고 다는 드라마 보것다고(후아유♥)디엠비를 키고 집을 아주 잘가고
있었어 여기서 문제인디 연락이 안와 카톡하나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난 꿋꿋이 왜 연락없지 하고 드라마 다 시청을하고 전화를 했는디 안받음.....
아 연락없이 카톡하나 안남기고 자는구만? 요생각을했지;;;혹시나해서 한번더 했봤는디
헛수고;;;;ㅋㅋㅋ역시 잠을 청하셨나보오...
그러고 아침에 출근한다 이카톡옴;;;;하;;;;일할때 연락안바래;;그러고 나서 점심에 밥먹기전에
전화해줘 참착하지? 그러고 일끝나믄 남자친구는 5시에 끝나 화,수만;;;;
나는 수요일에 쉬는데 여동생이랑 영화보것다고 예매를 하고.
오빠꺼는 만나서 따로 결제해서 같이 들어갈라혔제?일단 나혼자만생각한거였음.
그리고 오빠한데 말했지 일끝나자마자 전화왔더라고...ㅎㅎ 오빠야 영화보자
오빠 싯고 준비하면 우리7시 영화인게 얼추 맞을껏같은디?했지?ㅋ
근데 6시에 집에서 나오믄서 연락했지 다 싯었어?이랬더니...아니 이래;;;ㅋㅋㅋㅋ
아니.아니.?우아 개단답에 반했지난또.....뚜껑 열릴뻔한거 부여잡고...
여태 뭐했어?차분히 말하니 보일러가 고장난나 따스한 물이 안나온다며;;;;
하 그래서 영화는 개뿔 같이 못보겠네 밥이라도 같이 먹어야지 하며;;
걍 아랏다 일단 나 버스타야댕게 끄너 이랬지?그러고나서 연락하니 받드라?ㅋ
원래 늦게 싯어 싯는데만 한시간걸려...여잔가벼;;
그래서 영화 안볼꺼야?이랬더니 "(짜증)지금 싯고나왔는데 영화를 어떻게봐"이럼?
깜딱 놀래서 아니 왜 짜증이야로 시작해서 싸우다 나도 버스여서 걍 아랏다고 끄늠....ㅠㅠ
그래서 카톡으로 너무한거아니냐 간만에 영화보자는디 너무한거아니야 되려 짜증내냐..
이말을 남기고 영화늦어서 겁나 뛰어가서 표발급하고 들어가서 잘 봤제;;;
근데 폰켜서 보니 연락한통안와있음 게임톡만 수두룩/???머지????
---전화했지 카톡안봤더라?
---아...거기서 톡하면 싸울것같아서 일부러 안봤어..
황당한겨???ㅋㅋㅋ그걸로 나는 버스타고 싸웠지;;;
밥먹을라혔는디 말을 저런식으로해서 나도 화가난겨;;;;;
그래서 아니 나 서운하다 오빠가 그름 우짜냐 이랬음...
그랬더니 오빠가 너 동생이랑 노는데 오빠가 어떻게 끼냐는둥...늦게 싯고나왓는데 어떻게 보냐..
다음에 보자 오늘은 니가 버스타버렸는데 물엎그라졌다고 주어담을수없다는둥...낼보자
이럼;;;;하...안달래주네?나는 아쉽다...보고싶은데;;;우리 내일 빨리보자 그중에 한마디라도
안해주셨음....왕서운해서 됫다 끊자 여기서 더애기하믄 싸우긋다 이러니까..
막 왕짜증과 화를 내는겨? 왜그냐 그렸더니 내가 끊자했서 화가난다는거임?
그래서 나는 할말이 없어서 무슨말을해도 대답안했음...아니;;;
한말이 없어서 나도 입이 안떨어짐;;;;말좀 이쁘게 해라....이랬더니
---니때문에 이렇게 화가나는거 아니야
---나때문이라고?
---너때문에 화나니까 끊자 기분나빠하지마 더 싸울까봐 끊는거야 서운해하지마
---뚜뚜뚜뚜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새벽에 카톡오심;;;;
어제 미안했다는둥둥둥~~~
이제와서 사과 늘 저희 커플은 이런식으로 싸움.....
오빠야가 나를 사랑한다면?좋아한다면?
집도 먼데 우리집 알면;;;;
어두움...시골임;;;ㅋㅋㅋㅋㅋ
잘가고있냐 어디쯤이냐 버스갈아탓냐?이런거 해줘야하는거 아님?
늘 똑같은 일절 내가 연락하기 전까지는 카톡없음....
내가 기분좋아서 오빠 나 집다왓어 대문이야 이러면
잘갓어?ㅋ그래 아랏어 마블하자.....ㅋㅋㅋㅋ
아니면 잘갔어? 그래....오빠가 좀 피곤하다..오빠 먼저 잘께?..너도 어여자 아랏지?
이정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납치당해도 괜찮은가봄...울동네가 왜 CCTV가 달렸는디;;;
싸우면 늘 너때문에 화가나잖아....이럼.....
나때문에 나 왕 서러움....ㅠㅠ 나때문이래...
나 되게 노력할라고 자존심도 쌔고 이기적이여서(젤 시른스탈?)
엄청고칠라고 나름 엄청나게 노력하는데;;;
우리 사랑하시는 남친님만 모르심;;; 내입장은 모르고...늘 자기 입장에서만 말만하심;;;
분명 오빠가 잘못한거가 있음....첨엔 억지로 미안하다;;;;싸우기시러가지고 미안하다;;;
근데 내가 기분안풀림;;;그럼 되려 화냄.... 이정도로 사과했음 된거 아니냐...
내가 뭘그렇게 잘못했냐....이말하면 억지로 사과했단말이 어울림....
후하.....나 어디서 잘못하고 어디를 이해해야하며...어디를 받아쳐줘야하는지...
잘몰르것음....ㅠㅠ
정말 할말너무 많고 궁금한거 많지만 대충 이런식으로 자주 싸우니까.....ㅠㅠ
일단 앞에다가 썼어야했는데;;;
남자친구란사람은 고리타분하심;;;;;카톡을 시시때때 왜해야하는지 이해못하시는분....
그마나 좋아지심....전화기 붙잡고 할말 없음 말안하심...
음식을 내가 사도 옷을 사줘도 고맙단 표현 그딴거 일절 없으심;;;
초반엔 안그랬는디;;;;최근 옷을 여러벌;;;;반팔티 구매했음 커플로...
집에 도착 옷전달 침대에 두고 방치함.....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잔소리하니까 입었음...거울은 보더니 옷이 너무크시다며 투덜투덜;;;;;
박시해서 이쁜디;;;;;옷솔직히 못입긴함...그래서 상처안받게 나름 스타일 잘 잡아주는중...
해놓으니 멋있음...>//<이럴줄알았지?ㅋ그래 그마음 갖고 헬렐레 하고있는중임;;;
집밖에 나옴 아 오글거려 이게 뭐야 옷이 하...(막 웃고있음)
먼의미인지 몰라도 일단 옷구입자로써 기분 상함.....
알다가도 모르겠음......막 앞뒤 안맞게 썼지만 읽어주셔서 정말로 정말로
감사드림(__)
오늘비온다고 일쉬시는 남친 아직도 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까지 미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