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봤는데 내 나이 또래애도 벌써 메르스걸렸다더라
그냥 감기같았으면 병원가서 약찾아오면 되잖아
근데 이건 약이 없으니깐 노답이다..하
어제 뉴스엔 20대인데 심장마비로 즉시 뇌사판정받았다는데
장기기증시키고 안락사됐대..ㅠㅠ 너무무서워
누가 나랑 밤새도록 같이 있어줬으면 좋겠는데
아무도 없다ㅜ
남자랑 같이 있고싶고 사랑도 하고 싶어ㅠ
근데 내가 미치겠는게 그런 남자도 없고
남자한테 말을 할수가 없어
아까 버스에서 아주 오래된 노래가 나오는데
어떤 여자가 "나는 누굴까..."를 부르는데
꼭 나한테 하는말 같았다.
너는 병원도 경찰도 있는 신세계에 살면서 겁이 많다고 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나는 채울 구멍이 없는걸..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