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비수사> 소신발언 토크 시네마를 다녀왔습니다!
영화 <극비수사>와 소신발언에 대한
다양한 토크를 한다기에 기대만발!!
그리고 MC가 무려 토크의 달인 ㅋㅋㅋ
힐링 전도사 김.제.동!!
김제동입니다 ㅋㅋㅋ 어둠의 전사
뭐 그런 존재 아닙니다 ㅋㅋㅋㅋㅋ
(영화관이 어두워서…)
감독, 배우들이 나오기 전 관객과 소통하는
토크달인 김제동 ㅋㅋ 진짜 최고
드디어 등장한 곽경택 감독님과
두 주연 배우 김윤석, 유해진!
이때만 해도 엄청나게 흥미롭고 재밌는
토크 배틀이 있었다는 건.. 토크 시네마 참석자만
아는 비밀!!
<극비수사> 토크 시네마는 정말 팬들을 위한
자리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김수현 보다 김윤석을
조승우보다 유해진을 좋아한다는 팬 등장
그런데 16살 학생! ㅋㅋㅋ
정말 세대를 아우르는 <극비수사> 배우들의 인기 ㅋㅋㅋ
그리고 김윤석의 한 마디 “취향을 바꿔봐” ㅋㅋㅋㅋ
빵빵 터졌습니다.
사진만 봐도 웃긴 유해진 배우
중간중간 자꾸 모니터에 비치는 자신의 얼굴이
너무 번들거린다고 ㅋㅋㅋㅋ 현장에서 기름 종이로
기름 제거 중 ㅋㅋㅋ
계속 되는 토크달인들의 대결 ㅋㅋㅋ
먼저 김제동이 “유해진 씨는 우리같이 생긴 사람도 배우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주신 분” “바탕(얼굴)이 워낙 좋아서…”라고 말하자
유해진은 “김제동 씨의 바탕도 튼튼하다”
바탕이 튼튼하면 입담도 튼튼한가 봐요 ㅋㅋㅋㅋ
시간이 지날수록 김제동과 <극비수사> 감독님
배우 분들의 입담이 점점 달아올랐는데요.
소신에 관한 이야기를 하던 중
한 관객이 “한국영화를 사랑하기 때문에 ‘어벤져스2’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등 외화 자체를 안보는 소신을 갖고 있다”
고 말했는데요.
김윤석이 “한국영화를 사랑해주셔서 고맙다”
“우리는 외화와 맞붙어도 이길 자신이 있다”라고 말해서
우와.. 진짜 멋지고 <극비수사>가 정말 보고싶어졌어요!
저런 자신감은 괜히 나오는 게 아니잖아요!
이번 <극비수사> 토크시네마에서 재미도 있고
따뜻한 기분도 들어서 행복했습니다!
영화가 6월 18일 개봉 한다고 하니
꼭 보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