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에게 '정유미'가 있고
우디 앨런에게는 새로운 뮤즈, '엠마 스톤'이 있고
장 뤽 고다르에게는 '안나 카리나'가 있다!
그리고, 영화 역사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또 한쌍.
헐리우드의 거장 잉마르 베리만 감독과 그의 뮤즈 '리브 울만'
잉마르 베리만 감독과 함께 작품 활동을 하며 당대 최고의 여배우였던 그녀!
<가을 소나타> <페르소나> 등으로 연기력을 인정받고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도 두차례나 오르며 대세배우였음을 입증한 리브 울만.
나이가 들었지만 여전히 아름답고 우아하네용~~!
이제는 배우가 아닌 감독으로 불러야 할 것 같은데요
<트로로사>로 이미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후보에 오르며
감독으로서의 재능도 검증된 바 있는 그가
이번에는 '제시카 차스테인'과 뭉쳤어요!
<모스트 바이어런트>, <인터스텔라>, <엘리노어 릭비> 등으로
대세 반열에 오른 제시카 차스테인과 리브 울만의 조합!
연극을 원작으로 한 영화 <미스 줄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요.
어머, 콜린 파렐까지? 은근 캐스팅이 어마어마하네용ㅋㅋ
리브 울만 감독은 배우들의 상상력이 방해 받지 않도록
커뮤니케이션은 본인이 직접, 그리고 평소에는 말을 아꼈다고 하네요.
자신이 배우를 할 때 함께 작업했던 감독들의 연출력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배우들의 감정을 최대한 영상 속에 담을 수 있도록 노력한거죠
리브 울만이 감독으로서, 선배로서 훌륭한 연출력을 지녀
제시카 차스테인도 그녀를 존경해 마지않는다죠.
활동하는 시대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사이가 각별해 보이는 이유가 있었네요
귀족의 딸 줄리와 하인 '존'의 위험한 사랑을 그린 <미스 줄리>
감독과 배우, 줄거리까지 ㅋㅋ삼박자를 고루 갖춘 것 같아요!!
담주에 개봉하면 보러가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