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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결국 ‘인가’ 출연 불발..줄다리기 장기화되나

1위 후보인 빅뱅이 결국 SBS ‘인기가요’ 라인업에서 빠졌다.

팬들은 ‘인기가요’ 제작진이 빅뱅에게 패널티를 준 결과라며 바짝 화가 난 상태다. 가요계에선 빅뱅과 '인기가요' 제작진 사이의 감정대립이 쉽게 풀리지 않을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그간 지상파 음악 방송 프로그램 중 거의 유일하게 '인기가요'에만 출연했던 빅뱅이었기에, 이번 '인기가요'와 빅뱅의 소속사인 YG 사이의 줄다리기는 큰 파장을 일으킬 조짐이다.

배경은 이렇다. 빅뱅은 지난달 24일 ‘인기가요’ 1위에 호명됐다. 그러나 이날 자리에는 지드래곤과 탑이 빠진 태양, 대성, 승리만이 참석했다. YG측의 설명에 따르면 탑과 지드래곤은 지방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하느라 참석하지 못했다. 이에 1위 트로피를 안은 세 멤버는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때문에 두 명이 오지 못했다”며 사과의 말을 했다. 문제는 여기서 터졌다. 빅뱅 완전체가 수상 소감 무대에 오르지 않은 점을 놓고 ‘인기가요’ 제작진이 ‘빅뱅을 더 이상 출연시키지 않겠다’며 패널티를 준 것이다.

가요관계자들은 "1위를 한 팀이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생방송에 나오지 않으면 관례적으로 문제를 삼아왔다. 빅뱅의 경우도 그런 케이스일 것"이라며 "뮤직비디오 촬영이란 사정이 있었지만, 다른 팀들간의 형평성 문제 때문에 제작진이 문제를 삼은 거 같다"고 말했다.

이러한 전반의 상황을 파악한 팬들은 더욱 반발하고 나섰다. 이들은 출연 문제와 더불어 지난 주 사전 투표에서 있었던 불공정한 처사에 대해서도 이미 단단히 뿔이 났던 상황이었다. ‘인기가요’ 제작진은 ‘뱅뱅뱅’이 발표된 지 40시간여 만에 사전 투표 목록에 ‘뱅뱅뱅’을 올렸다. 매 주 수요일 업데이트를 하는 것이 원칙이라는 것이 제작진의 설명이었다. 이에 빅뱅 팬들은 ‘뱅뱅뱅’이 나온 뒤 40시간 동안 투표를 할 수 없었고, 음원차트 1위를 유지하고 있었음에도 당주 1위는 타 그룹에게 돌아갔다.

이에 따라 빅뱅과 제작진 사이의 거리를 좁히기에는 시간이 걸릴 전망. 앞으로 빅뱅은 남은 두 개의 시리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배배’에 이어 ‘뱅뱅뱅’까지 음원 차트 1위를 지키는 빅뱅은 앞으로 발표하는 음원도 초강세를 펼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인기가요’ 제작진이 어떤 결정을 내릴 지 더욱 관심이 쏠린다.



인가 조카 불쌍 ㅋㅋㅋㅋ 와이지 언플 작작해라 ㅗㅗㅗㅗㅗ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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