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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에 관한 담임쌤의 반응

ㅁㅁ |2015.06.14 17:25
조회 522 |추천 2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중학생인 여자입니다.

 

목요일에 있던 일 때문에 분하고 그 애들을 죽이고 싶어서 잠을 못이룹니다.

 

저는 일단 중학교에서 왕따를 당했다가 학년이 올라서 왕따를 겨우 피해간 학생입니다

 

일단 한번이라도 왕따였으니 저는 모든 학생들에게 꺼림직한 아이구요

 

학년이 올라서 중1때는 여자애들하고 남자애들이 합세해서 괴롭혔었는데

 

3학년이 되니까 이상하게 여자애들은 그냥 피하고 뒷담만 까는식인데

 

남자애들이 유독 절 심하게 괴롭히더라고요 좀 심하게...

 

참다 참다가 목요일에 사건이 터져서 지금 울분을 토할 장소가 없어서 여기다 쓰네요..

 

목요일에 3교시에 저는 그냥 친구들이랑 핸드폰을 하고있는데

 

뒤에서 남자애들이 시끌벅적 했어요 뭐하나 궁굼해서 걔네들이 하는 이야기를 듣는데

 

이야기의 주제가 여자애들 가슴으로 순위를 매기고잇었어요

 

이 애가 제일 크다 , 아니다 쟤가 제일 크지 이런 더러운 이야기를 하고있는데 갑자기 저의 이름이 나오더군요

 

야 00도 크잖아?, 아 맞다 쟤 크더라, 우리반에서 거의 2등아님?, 뛸 때 봤냐?

 

더이상 들을수 없어서 담임쌤한테 가서 신고하고 반에 왔는데 점심시간 때 남자애들이 우르르 와서 저보고 ㅅㅂ년아 니가 꼬질렀냐?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무시하고 핸폰만 했죠 그리고 5교시 끝나자 담임쌤에 저를 부르고 남자애들이 앞에서 사과하라고 해서 남자애들은 형식적으로 미안해- 하고 끝..

 

그런데 쌤이 저보고 이제 용서해주라고 사과도 했으니까 일 더 커지면 너가 힘들다고 저보고 그러더라고요? 저는 어이없어서 네? 이러고 쌤은 남자애들 돌려보내고

 

저를 붙잡아서 상담쌤하고 상담 좀 하라고 정신적으로 충격 받았을 것같다고 저는 벙쩌가지고 아무말 못하다가 집에 왔어요

 

부모님은 조금 사정이 안 좋은 관계로 일이 있어서 말씀을 못드리고.. 말을 할 상대가 없고.. 저 어떡하면 좋죠? 담임쌤도 제 편이 아닌것같아요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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