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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이별이구나.

 

지금까지 해왔던건 이별도 아니었구나..

이토록 가슴이 아프고  집중도 안되고  마음을 심난하게 하는.. 이런게 이별이구나.

 

어떻게보면 참 고맙다. 이런 경험도 하게 해줘서.

 

참 자존감이 높던 나였는데, 너랑 연애하면서 많이 떨어졌었어.

내가 너에게 많이 부족한가? 이렇게 하면 날 더 좋아할까..?

사실 난 부족한게 진짜 없는데.. 넌 뭐 그리 볼 게 있니..  아무튼 네 기준엔 아니었던 거겠지.

내 가치를 몰라주는 너를.. 붙잡고 있어봐야 뭐하겠니.

 

정말 최선을 다했다.

돈도 쓸만큼 쓰고 마음도 줄만큼 주고.

 

후회는 없지만

 

그래도 마음이 아픈건 어쩔 수 없네.

 

 

다시 나를 찾아야지.

 

당당하고 자신감있고 사랑받는데 익숙해있던 나를.

 

 

그래도.. 널 만나면서 주는 법을 많이 배운 것 같다.

고마워.

 

 

눈물이.. 안 날 줄 알았는데,

헤어지는 그 순간에도 안났었는데 말이야

나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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