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하루만끝났을때입대한 아미라고해.
내가 오늘 쩔어 안무조금나온거보고서 갑자기 울컥하고 고마워서 이글을쓸려고해!
그니깐...
내가 국제학교를다니거든? 그래서 외국애들은 방탄잘모르고 (아예 케이팝을잘모르심...ㅂㄷㅂㄷ)
한국애들은 다 엑셀이나 다른팬덤이라서 전학교에선 내가 혼자아미야.
진짜 내가 1주일전만해도 여러가지 스트레스가 많이싸였어.
한국친구들사이에선 진짜 소외감을많이느꼇었고(내가 평소에 외국애들이랑 다녀서 그런진몰라도 한국애들이 나 별로않좋아해),
내가좀 뭣같은쌤이걸려서 진짜 하루하루 미치겠고,
심지어 여러가지 프로젝트까지 다 몰려있어서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난 죽겠었던거같아.
난 한 2주전부터? 매일매일 울기만하고 학교에서 화장실들가서 몰래울고 집에와서도 울고 그랬거든?
내가 진짜 심각하게 우울증초기증세 나왔어.
나 자살생각까지했다?
유리보고 손목긋고싶었고,
물보면 빠지고싶었고,
높은곳에 있으면 떨어지고싶었어.
그럴때마다 난 방탄을봤지.
내가 울때마다 몰래 폰갖고와서 방탄밤보고
자살생각할때마다
뮤비들을봤지.
진짜 방탄만 보면 기분이좋아졌어, 자살생각도없어지고.
그래서 2주가지난지금, 괜찮아졌어.
그래도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너무 끔직하고 내 자신이 너무 무서워.
그럴때마다 생각해보면 방탄소년단이 너무 고마워..!
방탄소년단이 내 목숨 구한거나 나한테는 마찬가지인거같아.
그땐, 내가족한테도 못 털어놓고 내안에서만 진짜 앓고있었지.
방탄소년단 내가 빚진거 많큼, 내가 훨씬 더 좋은 팬이되고, 훨씬 더 사랑해줄께!
진짜 고마워!
+진지충너무너무 미안해 갑자기 이렇게 털어놓고싶었어..
++내 최애는 지민이고 차애가 제이홉이야!
++ +이번에 후속곡으로 활동한다는 쩔어도 아니쥬처럼 대박나기를 기원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