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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ㄱㅔ주의/ㅅㄷ)이건 썸이 확실한...거지

악플때매 더러워져서 다시 올릴게...진짜...그렇게 말하는거 아니다 1달러주고 바지벗고 대준다니......한명이 계속 그러는것 같은데 그런거 제발 달지마...


안녕ㅋㅋㅋㅋ다시 썰 풀러 왔어!!
전에 풀은 썰에 악플!!!!!! 상처 약간 받았는데 ㅠㅠ 야 그냥 내가 싫으면 반대누르구 뒤로가기 눌러도 돼!! 괜찬어 ㅋㅋㅋㅋ 여기 풀은 썰중에 내가 한국에서 남중다닐때 있던 일 썼던것 세번정도 풀었는데 검색하면 찾을수 있을지도...?ㅋㅋㅋㅋㅋ

어맞어 나랑 답글 18개 주고 받았던 감풍아!!!! H한테 내가 왜 계속 너랑 연락해야돼? 보냈던거........... 읽씹당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애가 화났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1냅챗도 씹음...아 망했다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인1스타도 언팔당하면 나 너 미워할거야ㅠㅠㅠㅠㅠㅠ몰라 썰이나 풀랰ㅋㅋㅋㅋㅋㅋㅋㅋ


6. H는 우리 마을 영화관 매점에서 일하고 있어.(유니폼 입는데 팔근육에 딱 붙어서 섹싀함...) 그래서 영화 보러갈때 가끔 마주치는데 볼때마다 OO!!!!! 컴 히얼!!!!!! 이러면서 겁나 소리질러...사람들 다 쳐다보고....ㅎ...... 내가 하이!!!!! 이러면 H는 항상 아임 굿! 이러고 내 볼을 떡 주무르듯이 만짐.. (볼살이 미국에 오면서 살찜..토실토실해....) 애가 야구하는애라 손이 딱딱해서 느낌이 바위에 문지르는 느낌이라 내가 급정색하면 하면 그때서야 쏘리....하면서 손 내림 ㅋㅋㅋ 사실 사랑받는 느낌이라 좋았는데...내가 좋아하면 자동으로 정색하는 버릇? 같은게 있나봐...노답.....

7. 이 영화관에는 수박이랑 복숭아랑 섞은맛나는 슬러시를 팔아....대박쩔ㅇ..... 영화관온 첫날에 헐.... 마싯어보여... 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니 직원이 딱했는지 꽁짜로 종이컵에 담아서 주길래 바로 원샷해서 스1냅챗에 찍힌이후로 H가 갈때마다 꼭 하는줘도 된다고 해도 계속 줘가지고 이제는 그냥 안줘도되는데..하면서 마싯게 먹고있어....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팝콘에 콜라에 슬러시까지 가져가는 나보고 돼지같다고 생각했겠지.....ㅜ 어떤날은 같이 또 뭐 준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미친....덕분에 살이 더찜.....
..

8. 영화관하니까 생각난거!! 이거 저번주에 있었던 일이였는데 우리집이 영화관 근처라 친구들 데려가서 보는일이 많아. 그 날도 영화를 보러갔는데 애들이 인1시1디어스3를 보자는거...폴1터가이스트랑 둘중에 고르라길래 공포영화 진짜 싫어하는데 억지로 보러갔음ㅋㅋㅋㅋㅋ 근데 눈가리고 귀가리고 팝콘 열심히 먹다 보니까 안무섭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또 마지막에 슬퍼요 ㅠㅠㅠㅠ
그래서 약간 티 안나게 훌쩍거리면서 나오는데 H가 팝콘 담다가 내 얼굴보면서 엄청 쪼개더니 나 겁나 못생겼다곸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얘때문에 눈물 다 들어가고 걔 얼굴에다가 아이노우!!암어글리!! 하고 집에갔어 ㅋㅋ 나는 장난이였는데 집가서 보니까 걔가 쏘리장난이였음 lol 이렇게 보냈더라곸ㅋㅋㅋㅋㅋㅋㅋ
전화걸어서 댓츠오케이 벗 유아 모어 어글리 라구 못하는 영어 조잘대니까 걔가 웃으면서
" Thats true! "
한마디에 심쿵당함ㅋㅋㅋ

9. H를 처음 만난건 교실은 아니고 학교 첫주였어. 기억은 잘 안나지만 잘 써볼게.
파워에이드 뽑아먹으려고 자판기로 갔는데 무슨 이상한 카드 끼우는곳 있고 키패드 있고 이상한게 막 있는거임..
뭐 우짜라는 거야.....하다가 옆에 있는 애한테 겁나작게 야 나 파워에이드 먹고싶은데 어떻게 하는줄 모르겠어... 하니까 걔가 얘 뭐지?...하는 표정으로 보다가 막 꾹꾹 눌러서 뽑아주더라곸ㅋㅋㅋ
지폐 몇개 주니까 동전이 막 쪼그만 구멍으로 나오는데 나는 미국 동전을 어떻게 구별하는줄 몰라서 뽑아준애한테 야 이거 너 다가져 난 동전 안써^^ 하면서 손에다 동전 쏟아주니까 걔가 겁나 당황하면서 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 친구랑 킥킥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날밤 이불킥함ㅋㅋㅋㅋㅋㅋ날 얼마나 ㅂㅅ으로 봤을지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자판기 그후로도 손 못쓰다가 요즘은 과자 자판기도 다룰수 있게됨ㅎㅎㅎ


10. 미국애들은 학기말에 1교시를 빌려서 도서관 컴퓨터로 자기 시간표를 짜. 나는 어차피 다시 이 학교 안올거니까 컴퓨터로 판 하고 있었음. 한참 쪼개고있는데 H가 지 친구랑 떠들다가 나한테 왔어. 평소 그러던 것처럼 나는 그냥 판보는척 했지ㅠㅠㅠㅠ

"너 왜 시간표 안짜?"
"여기 다시 안올꺼니까"
"왜?"
"법이 그래"

나는 H가 나 없어지면 막 울상짓고 그런건 아니여도 서운한 티는 낼 줄 알았는데 "그래? 연락하고 잘가라" 이러고 자기 친구한테 가서 아무렇지 않게 떠들더라. 이때 되게 서운했어 나는 얘를 친구이상으로 생각하는데 나는 얘한테 가고나면 그냥 없던것보다 못한 애였구나...하긴 얘 좋다는 여자애들도 많겠지..... 이런 생각나는데....다른편으론 하긴 나는 얘한테 해 준것도 없으면서 내가 뭘바래...이런 생각들이 막 갑자기 들더라고.  다시 기분 풀려고 판을 다시켰는데 그냥 그 생각들만 들더라...

11. 1학기까지 H는 나랑 같이 방송부였어. (H는 2학기에 비즈니스 마케팅으로 옮겼고 나는 간호학으로 옮겼어.) 우리 방송부는 한국이랑 다르게 캠코더로 찍고 편집해서 you튜be에 매주 금욜마다 올리는게 교내방송이였어. 하루는 현장학습 시즌이라 원래 아나운서인 애들이 놀러가 버려서 나랑 H랑 아나운서로 투샷을 찍어야 했거든. 대본받고 빠르고 정확하게 읽으려고 연습을 많이했는데 녹화중에는 엄청 떨리더랔ㅋㅋㅋ H는 옆에 앉아서 되게 잘하는데 나는 오물쪼물 되게 식은땀나게 녹화를 마쳤어. 그게 방송이 H랑 같이 있는 영어시간에 틀어졌는데 나는 내 얼굴 반애들이 다보는게 쪽팔려서 엎드려서 내가 나오는 파트 지나가고 다른 인터뷰 나올때 완전 조심히 일어났는데 H가 (내 대각선으로 오른쪽 앞에 앉아있었어.) 티 안나게 뒤돌아서 나를 보고 있더라구.. 무슨표정이였는지는 어두워서 안보였어!!!!!하...암튼 나랑 눈마주치니까 바로 앞에 보는데....그게 좀설렜음..ㅋㅋㅋ

H랑 썰은 여기까지로 줄일게!! 올해 8월에는 또 다른 학교로 전학가는데 이 학교에서 또 썸이나 남친ㅋㅋㅋㅋ이나 둘중하나 생기면 꼭!!!! 픽톡에 썰풀러올게!! 읽어줘서 고마워 ㅠㅠㅠㅠ
나 솔직히 이런거 털어놓을데가 없어서 그냥 썩힌게 많은데 댓글도 많이 달아주고해서 너무 고마워!!진짜루 ㅠㅠㅠㅠ 궁금한거 아무거나 마니마니 물어바!!



아 그리고 BackDdo 좋아하냐는 감풍앜ㅋㅋ나 컾링은 잘 안가려ㅋㅋ Kady도 가끔 읽어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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