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제 친구가
회사에있는 유부남상사와 썸아닌 썸타는 사이래요..
애가 둘이고 거기에 와이프가 지금 임신중이라는데...
그래도 설마 그렇게 깊은사이겠어 라고 생각했는데
잠자리도 한거같고 저녁에친구들과 놀고 집에갈때도
태우러오더라구요; 거기에 호칭은 또 자기라고 부르구요
정말 놀랬다는..
친구라서 한마디해줄까도 해봤지만
괜히 말싸움만 될거같고 기분만 상해할것같아서
아무말않고 왠만하면 그러지말라고 하고 넘겼어요..
남자친구도있고 집도 어느정도 부유하게 잘사는친군데
왜그런지 정말 모르겠고
혹시나 그 와이프나 아이들이 알면 얼마나 큰 상처일지..
친구에게 조언아닌 조언같은 말을 해주어야 할까요?
제 친구만아니면 정말 욕이라도 해주고싶지만..
참고로 친구가 그 상사를 만나는 이유를 물어봤더니
핑계대길 일적으로 덜 스트레스 받을수있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