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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넷데리고살아볼께요..

이렇게 글을 올리는게 맞는가싶네요~전 개쌍또라이 개싸이코 개변태랑 삽니다..24살에결혼해서 딸셋을낳고 올1월1일에 늦둥이 아들을 낳았습니다..전올해37이구신랑은39입니다..행복해질줄알았습니다..나아지겠지..나아지겠지 하면서 산 세월이 13년이되어버렸네여..우리신랑..술만먹으면 위에말했듯이 그런사람이됩니다..평소에도 아무데서나 욱하고 일이없어 집에있는 날이면온갖야동에 채팅에 이러고삽니다..어디서듯지도보지도못하는 그런욕들을 서슴없이하며 딸들앞에서 딸들이 성적수치심을 느낄정도로 그런말들도 서심없이 합니다..큰딸이초6둘째가초5셋째가초2 입니다..달래도보고 사정도해보고 울면서 부탁도 해봤습니다..안됩니다..그때뿐입니다..이제는 술을먹지 않고도 술먹은거와 똑같이 행동합니다..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이제그만정리하려합니다..신랑이 없는날이면 아이들과 저는 서로를 부둥켜 안고 우는것 밖엔 할게없네요..양육비없이도 저..애들넷 데리구 맘편히 행복하게살수있겠죠?이혼은 합의가 가능할것같습니다..하지만..양육빈주지않겠죠?주변에 도와줄 친정식구가 없습니다..제게해주고싶은말씀이있다면새겨듣겠습니다..두서없이쓴글읽어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지금전..도움이절실히필요합니다...ㅠ참고로~신랑의 행동 하나하나를 일일이 나열하자니 심장이 터질것같고 이글을 읽는분들의 혈압이 상승할수 있어 나열하지않겠습니다..말그대로..전...개또라이 개싸이코 개변태랑 살다가 이제 정리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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