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29살 모쏠남입니다. 짝사랑과 기다림에 지치고 힘들어요

순수청년 |2015.06.17 09:46
조회 239 |추천 0
질문제목처럼 올해 29 모태쏠로 남자입니다.얼마전 저희교회에 다른교회다니다가 새로온 5살 연하의 여자가 왔습니다.그 여자분은 근처 여대에 다니는 4학년 학생입니다.그 여자를 처음 본 순간 저의 마음에 박혔습니다.그래서 친해지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는데 기회가 찾아왔습니다.축제가 있었는데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응원하러 왔다고 하고 그 여자분이 운영하는 부스에 찾아갔습니다.이 일을 계기로 부담스럽지않게 일주일에 두세번정도 카톡으로 연락을 주고 받았습니다.대부분 90%이상은 제가 먼저 연락하고 공적인 연락의 경우 그 여자분이 먼저 하는 편입니다.공적인 연락이라고 하면 그 여자분이 디자인과인데 제가 그린 그림을 작업해서 제 집주소로 우편으로 보내줍니다.그 작업에 대한 부분을 물어볼 것이 있을 경우 먼저 연락을 주고 그외 사적인 연락은 없습니다.그런데 얼마전에 이 여자분에게 군대간 남자친구가 있는 곰신이라는 걸 알게되었습니다.그리고 이번주 토요일에 같이 저녁먹자고 했는데, 미뤄두었는 친구와 약속이 있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다음주 토요일에 같이 저녁먹자고 했는데, 다음주에는 남자친구 면회가야 한대요다음에 다같이 먹자고 하더라구요저는 그저 조금 더 교회에서 만나면 친해지고 기다리려고 하는데 너무 힘이 드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