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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서 웃는 소리에 심장이 덜컥 하는 사람은 저밖에 없나요

지우개 |2015.06.17 15:38
조회 406 |추천 4

직장인 여자입니다. 학창시절 왕따를 오래 당해서인지 사람들 특히 여자들이 모여서 수다떨며 큰 소리로 깔깔대는 웃음소리만 들리면 심장이 조여오고  공포심이 엄습하고 신경이 덜컥덜컥 해요...사회공포증이 있어서 사람들과 어울리지도 못하고 사람들을 불편하게만 합니다.

 

저같은 사람 혹시 있나요. 저만 그런 것 같아서 어디에 얘기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저를 다 안다는 듯이 빤히 쳐다보면서 무례한 말을 던지는 사람들도 싫어요. 피하고 싶어요.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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