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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인터뷰 이 부분 감동 T.T

 일부 시구자들은 그렇게 진지하게 배우지 않아요. 구태여 스트라이크를 꽂으려고 하지도 않고요. 힘들게 잔 근육을 만드는 모습이나 시구하는 자세를 보면 백현만의 색깔이 보이는 것 같아요. 


". 특히 시구는 제가 한화 팬으로서 이글스의 승리를 위해 온 것이잖아요. 절대 대충할 수 없어요. 더 심혈을 기울였고, 무대에 오를 때보다 긴장한 것 같아요.(웃음)" 


- 엑소는 그동안 야구와 미식축구 등을 앨범 컨셉으로 잡았어요. 스포츠가 유독 자주 컨셉화 되는 이유가 궁금해요. 


"엑소는 멤버가 모두 20대 초반으로 구성돼 있어요. 젊은이들의 패기와 청년다운 느낌을 주기 위해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팬들께 역동적인 느낌을 많이 전해드리고 싶어서 1집부터 꾸준하게 스포츠를 컨셉에 녹이고 있다고 생각해요." 


- 야구는 어떤 스포츠 같나요. 엑소와 닮은 부분은 없나요. 


"엑소와 비슷한 부분이 있어요. 야구는 정신력 싸움인 것 같아요. 체력도 필요하지만 잘못 흐트러지면 팀 전체가 무너질 수 있는 종목 같습니다. 팀워크와 개개인의 정신력도 강해야 합니다. 이 많은 관중이 있고, 화려한 조명을 받으면 굉장히 혼란스럽고 흥분하게 돼요. 그럴수록 그 공에만 집중하는 정신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엑소도 그래요. 멤버들 마다 개개인의 집중력이 필요하고, 팀워크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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