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남친이 있는데 남친이 진짜 목소리가 너무 좋아
진짜 중저음에 약간 갈라짐? 있고 목소리 크게내면 뭐랄까 갈라지면서 목소리가 올라가는데 아무튼.. 남친이랑 지난주에 처음으로 데이트하는데 딱히 할거 없어서 그냥 걸어다니다가 홈플러thㅡ에 들어가서 떡볶이 먹는데 입 주변에 좀 묻은거야(난 묻은줄 모르고 맛있게 먹고있고)
그랬더니 남친이 휴지 주길래 "어? 왜?"
이랬더니 내손에있는 휴지 가져가서 내 입 닦아주면서
그 좋은 목소리로 내 눈 똑바로 쳐다보면서
"조카 귀엽게"
하... 심쿵당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