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밝힐수 있게 법의학자,법의학을 전공하신 분 도와 주십시오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안녕 하십니까
한 가정에 가장을 잃고 힘들게 살고 있는 여덟살된 아들 엄마입니다
아직 억울한 사건을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서울 강서 경찰서에서 단순한 변사 사건으로 사인을 급성심근경색으로
사망하였다고 수사를 종결한데 대하여 의문점이 많아 진실을 밝혀 주시기를
바라면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에 근무하다가 2010년 5월 3일부터 파견되어
코레일 공항 철도 2단계 건설구간 지하터널 내에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5월13일 새벽 남편이 사망하였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남편과 같이 물청소를 하였다는 목격자의 진술도 앞뒤가 맞지 않은 의문점이
많습니다. 목격자는 사망자가 뒷걸음질을 하면서 안전모를 쓴 상태로 머리부분부터 뒤로 쓰러졌다고 했는데 코레일 공항철도 직원들과 현장에 갔을 때 안전모 앞
헤드라이트가 박살나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뒤로 쓰러졌다고 하면 안전모 앞 헤드라이트가 박살날 수 없고 목격자분도 목에
망인의 작업복에 생긴 줄과 같은 상처가 있었고 망인의 작업복 뒷부분에 줄이
나 있고 사체의 몸 뒤부위에 멍자국은 현장을 보았는데 뒤로 넘어졌다고 해서
작업복에 줄과 멍자국이 생기는 곳은 아니였습니다.
작업으로 인한 외부 물체(레일) 충격의 흔적으로 보이고 앞으로 넘어지면서
입은 멍입니다.
고인의 작업복 뒷부분에 줄이 나 있고 사체의 뒤부위에도 작업복 줄과 같은
멍든 자국이 있습니다.
그런데 경찰관이 찍은 사진에는 몸 뒤부위 멍자국이 없습니다.
멍이 사망 직전에 들었을 경우 사망후 좀 지나서 멍이 피부로 올라온다고 합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는 작업복 줄하고 사체 뒤부위 멍이 일치하는데 멍을 시반,물이라면서 사건을 은폐시키고 있습니다.
남편은 코레일 공항철도에서 레일 작업하다 등 맞아서 돌아가셨습니다.
목격자에게 7킬로404지점에서 레일작업하다 목격자분도 다치고 등 맞아서 갔는데 왜 거짓 진술 했냐고 다시 진술해 달라고 했습니다.
자기는 법원 이런데 가서 진술해서 위증죄 된다고 했습니다
그 다음부터 딱 잡아떼고 있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부검 감정에 의문점이 많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사체전반에서 외상을 발견하지 못했다 하면서 사체
뒤부위에 멍,허파.. 거론조차 하지 않고 목격자가 진술한 수사기록만으로 사인을
급성심근경색으로 판단한데 대하여 믿을 수 없는 의문점입니다.
허파가 정상인 보다 비대해져 있고 허파(왼쪽 710g, 오른쪽 848g) 표면에서 일혈점을 보고, 허파 실질에서 부종, 울혈 및 국소적 허파꽈리출혈이 있는데 거론조차 하지 않았다는 것 의문점입니다
심장의 무게는 420g으로 정상인(성인 남자의 정상치는 300-350g정도임)보다
비대해져 있으며, 심장바깥막에서 일혈점을 봄, 왼심장동맥 앞심실사이가지에서
고도(80-90%)의 동맥경화를 보고, 심실근육층에서 심근세포의 비후를 봄.
심혈은 암적색으로 유동성임
왼심장동맥 앞심실사이가지에서 고도의 동맥경화라고 하는데 동맥이 막혔는지
안 막혔는지 궁금합니다
정보공개로 부검 감정서 사본을(부검 칼라 사진 포함) 신청 했는데 흑백 사진
밖에 없다고 하면서 칼라 사진을 왜 안줄려고 했을까요
진실을 밝힐수 있게 법의학자,법의학을 전공하신 분 부검 감정 좀 해 주십시오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의문점이 많고 작업복 줄이 선명하게 있어 2011년말 서울강서경찰서에
정보공개 신청을 인터넷으로 부검 감정서 사본(부검 사진 포함)을 신청 했습니다.
그런데 부검 흑백 사진이 와서 서울강서경찰서에 전화하니까.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흑백 사진으로 받았다면서 다른 사건도 흑백이라면서
하더라고요 요새 흑백이 어디 있냐면서 하니까.
프린터기가 흑백밖게 안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메일로 보내 달라고 하니까 안된다고 해서 다시 정보공개 신청을
부검 감정서 사본(부검 칼라 사진 포함)을 신청 했습니다.
전화와서 한다는 이야기가 흑백사진밖에 없다고 하더라고요 직장 그만두고 싶으면 알아서 하라고 하니까 이메일로 보내 왔습니다. (녹음 했음)
국가기관이 힘없고 빽없는 유가족에게 거짓말을 하면서 사건을 은폐 시키려고만
하고 국가기관 감싸기만 하고 있습니다.
한국철도공사 직원도 국민이고 힘없고 빽없는 대한민국 국민은 누굴 믿어야 하나요 국민이 있고 국가가 있는데 국가가 국민을 이렇게 해도 되는 겁니까
철저하게 수사하지 않으면 제2, 제3의 억울한 죽음이 발생할 것입니다.
더 이상 억울한 죽음이 없도록 진실은 밝혀져야 하고 이렇게 묻혀서는
안될 일입니다
사망자의 명예회복과 유족의 피눈물 섞인 한을 푸는 그날까지 도와 주십시오
작업복 뒤부분 중앙에 가로줄
작업복 줄 부분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