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ㅋㅋㅋㅋㅋ방충망으로바꿧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제가 여름방학떄 밖에도안나가고 폐인처럼살아서 머리도안감고 옷도대충입고 침대에 누워있었어요.
근데 누워서 핸드폰을 하고있었는데 창문을 보니까 누가 이쪽으로 점점 오는거에요.(아 제가 더워서 창문열고 방충망만 닫아놓은 상태였어요)근데 이쪽으로 점점 오더니 난간을 밟고 올라오는거에요;
전 뭐지?하면서 핸드폰보다가 얼음상태로 보고있었죠.
근데 방충망을 열더니 들어오려고하는거에요....
너무놀라면 몸이안움직여지잖아요..그상태로 보고만 있었죠. 근데 한.,고등학생~대학생처럼보이는 남자였는데 저랑 눈이마주쳤어요.그러더니 엄청 놀라더니 뛰어가더라구요. 저는 바로 창문으로 가서
봤는데 자전거를 타고 엄청빨리 가더리구요..저는 이제야 펑펑울면서 가족들한테 말했어요..
근데또 한참후 밤11시였는데 더워서 또 방충망만 닫은 상태였구요 누가볼까봐 커튼도 닫았어요 근데 누워서 핸드폰하는데 방충망 열리는 소리가 나는거에요.. 저는 여름방학떄가 생각나서 소름돋아서 고민하다가 천천히 방문을 열고 누가 들어오는거처럼 쾅 닫았어요.
그리고 좀 있다가 들어가보니까 방충망이 반쯤 열려있고 아무도 없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아ㅜㅜ
진짜 소름돋고 무서워서 그 트라우마로 더워도 창문 안열고 커튼 꼭 닫아놔요..그래서 맨날 제방만 뜨거워요..
저진짜 와..너무무서웠어요..진짜 학교가 멀어서 자취도 해야될거같은데 절대 1층은 안갈래요.
여자든 남자든 그냥 다 조심하세요.. 순간 몸이 진짜 딱 얼어붙더라구요..만약 저 없었으면 책상에있던 돈이랑 다가져갔을거에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