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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핀 여친을 향한 완벽한 복수

복수의화신 |2015.06.22 00:07
조회 2,777 |추천 2

갑자기 반짝 하고 옛날일 떠올라서ㅋㅋㅋ

 

각설하고 과거의 여친이 바람을 피다가 나한테 들킴...

솔직히 진짜 둘다 죽여버리고싶기도 하고 막 아무말도 안나오고 진짜 복잡한 감정이 뒤섞였었음...

그때 어리기도 했고 해서 내가 좋은사람을 만나는게 복수라는 생각은 안하고 어찌해야 내속이 시원해질까 하고 고민했음ㅋㅋㅋㅋ

 

30분동안 머리 굴려서 나온방법은 이거였음

 

바람핀걸 모른척 하면서 까칠하게 굴며 걔 친구 그리고 내친구 마저도 내가 심하다 할정도로 까칠하게 굴고 막대함 그럼 결국은 내행동에 그래 좋았어 타이밍 굿굿 하면서 헤어지자는 이별통보를 받게됨 그럼 주위에서 막 내가 너무했네 마네 이런소리 나오게됨 결국 이별은 공식적으로 내탓임 근데 난 그게 하나도 신경이 안쓰였음 걔만 힘들만 난 상관없다는 생각뿐이었음 그래서 어찌어찌 시간을 보내고 한달뒤쯤 되서 아무렇지 않게 연락을 한후에 더불러낼 생각없고  마지막으로 술이나 한잔하자고 했는데 나와줬음 그래서 이러쿵 저러쿵 술마시면서 이야기 하다가 내가 먼저 과거일을 이야기 했음

 

사실 바람핀거 알고있었다고

그럼 깜놀 반응 나옴

그래서 자기한테 막대한거냐고 묻길래  그건 아니다고 솔직히 주위에다 싹다 불어버리고 너 나쁜뇬으로 만들고 싶기도 했는데 내가 한때 죽고 못사는 사람이었는데 그렇게 까진 하고싶진 않았고 그냥 나혼자 나쁜놈으로 끝나면 좋잖아 하면서 쿨하게 웃으면서 이야기 하니까 애가 오열을 하더라 ㅋㅋㅋㅋㅋ

난 주홍글씨보단 평생이라 할순 없겠지만 진짜 마음에 짐을 안고 살아가라는 마음으로 복수했었는데... 참... 머하고 지내나 몰라...

 

 

뭐 걍 그렇다고... 난 이런식의 복수를 했엇다~ 뭐 이정도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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