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보는 판에 이런일로 글을 쓰게될줄은..
핸드폰으로 쓰는거라.. 띄어쓰기나 오타 양해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우선 저는 울산 주택에서 살고 있습니다.(살기는 정말 좋습니다 걸어서 5~10분거리에 남중 남고 여고 가 3개가 있으며 여중 남중 도 있고 초등학교도 두개나 있습니다.. 교통편도 정말 편리하죠. )
저희집 건물 구조는 1층2층이 있으며 2층에는 저희 가족이 살고있고,
1층에는 월세로나가는 집이 두개가 있습니다.
(1층집에는 큰방 작은방과 거실 부엌 화장실 다락 이 있습니다. 이번에 리모델링을 했습니다. )
월세는 집이 보증금 1000에 30을 받고있습니다.
(그렇다고 집이 낡아서 지저분하지는 않습니다.
매번들어오고 나갈때 마다 집을수리를 하고있습니다.)
문제는 요번에 세입자로 들어오신 할머니 때문에 생겼습니다.
지금 들어오신지 4~5달이 지나고 있는데 그간 문제가 많이 있었는데..(늦겨울에 들어오셨습니다.)
우선 입주하신 몇주간은 별문제 없이 잘지냇습니다.
어머님이랑 말도 트시고 어느정도 친해지시면서 계속 교회를 다니라는둥..
교회에서 파는 쌀이 좋다는둥, 교회물건을 사라고 자꾸 권유를 하십니다.
어머니가 처음 한두번은 그냥 하하 웃으면서 넘어 가시다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자꾸 권유를 하시니 따끔하게 한소리를 하셨습니다.
이때부터 집에 온갖 트집을 잡으시기 시작하십니다.
처음에는 가스비가 많이나온다는둥 가스냄세가 난다는둥..(도시가스 사용합니다.)
(가스계량기를 요번에 새로 달았습니다..)
수리한지 한달도 안됀집에서 가스가 샌다고 하시니깐 처음에는 진짜 문제가 있는 줄
알고 기사를불러서 점검도해보고 조취를 취했습니다.
이때도 가스기사님께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후에도 하루가 멀다하고 자꾸 가스회사에 전화를 하고 하니 기사님들이 정말 귀찮으셨는지
기사님들이 뭘 정확히 가셨는지는 모르겠는데 1~2년에 한번가는걸
6개월만에 새로가셨다고 합니다. 그후에도 자꾸 가스가 샌다고 하시는둥..
계속 전화를 하시니 .. 어머님께서 계속 설명해드려도
가스가 샌다는둥 가스비가 많이나온다는 둥 같은말을 반복을 하십니다.
해서 결국 세입자 아드님한테 전화를 드렸더니
"왜 자기아들한테 전화를해서 창피를 주게 만드냐"라고
하시더니 계절이 바뀌고는 별말이 없습니다.
그러더니 어느날은 갑자기 뜬근없이 월세를 5만원만 깍아주면 안돼겠냐고 하십니다.
(저희집 주위보다 월세를 적게 받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또 얼마 안지나서는 갑자기 자기방에서 냄세가 난다고 하십니다.
원래 큰방 작은방이 있고 부엌있는데 작은방과 부엌은 연결이 되있습니다.
할머님은 이 작은방을 큰방처럼 사용을 하십니다.
이게 정말 엄청나게 쓰트레스를 받게합니다.
허구한날 쿱쿱한 냄세가난다고하시니..
저희집은 20년을넘게 1층에 세를주고 있었습니다.
20년동안 세를 주면서 집안에 계속 냄세가 나신다고 하신거는 처음입니다.
(10년동안 갓난애기들 있는 가정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진짜 냄세가 나는가 싶어서 집에 들어가보면 아무 냄세도 안납니다.
그래서 어머님이 할머니 한테 가끔 비가 많이오면
하수구에 물이 흐르면서 냄세가나는 경우가있다 그래서
그럴떈 마개로 싱크대 배관 을 막으시고 화장실 배관을 막으시면된다고
( 참고로 마개는 다 있습니다.) 설명을 드려도 말이 안통합니다.
자꾸 무슨 이상한 냄세가난다는둥 그러셔서..
어쩔수없이 또 아드님한테 전화를 드렸더니 아드님께서
"어머님이 너무 예민하셔서 그렇다.. 자기가 잘 예기할태니 사정좀 봐주시라고.."하십니다.
그래서 알겠습니다. 하고 혹시나 화장실 사용하면서 나는 냄세 인가싶어서
되도록 화장실 사용을 딴곳에서 합니다.
(저희집 1층에 2가구가있는데인데 한쪽은 저희가 그냥 쓰고있습니다
창고랑 손님 오셨을때를 대비해서.) 근대도 자꾸나신다고 합니다.--..
한 날은 외할머니 생신이셔서 집을 1박2일간 비우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갑자기 집에서 냄세가난다고 뭘하길래 이렇게 냄세가심하냐고
아침 7시에 전화가와서 난리를 치십니다..
집에 아무도 없다고하니 냄세가 난다면서 그냥 그렇게 끈어 버리시네요.
이 문제로 5월달부터 계속 저희 어머님께 스트레스를 주시더니
갑자기 집을 나가신다고 전세돈을 달라고하십니다.
어머님이 도저희 안돼겠다 싶어서 그럼 그냥 바로 나가시라고 전세돈 바로 드리겠습니다.
그러고 계약기간은 내년 6월까지인데 중간에 나가시니
2달분 월세를 받고 복덕방 소개비는 할머니가 부담 하셔야 됩니다 (대략90만원정도)
라고 말하니 갑자기 또 잠잠해지네요.
그러고 한동안 잠잠하더니 3~4일전부터 아래층에서 쿵쿵쿵 소리가 납니다 .
시간은 때는 새벽 12시,새벽4,아침7시 등 낮에는 더합니다.(작게는 5분 길게는 10분이상)
그래서 참다참다 못해서 내려가서 도대체 무슨일이냐고 왜그렇게 쿵쿵거리시냐고 물어봤더니
냄세가나는데 작대기? 같은걸로 천장이랑 바닥등
집 곳곳을 쳐대면 냄세가 안난다면서 계속 치고있네요.
그래서 이웃집에서 항의전화도 오고
새벽에 쿵쿵 거려서 잠을 잘수가 없다고
말 을 하니 하시는 말이 자기는 그런거 모르겠고 냄세나니깐 계속치겠다.
그래서 어머니가 기가차서 계속치시는 거랑 집이 파손되는거랑
문제 생기면 비용부담 다 할머니가 내셔야 한다고 하니깐
자기가그걸 왜 내냐면서 소리지르고 땡깡을 부리십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참 고민입니다
지금 이글을 쓰고있는데도 밑에서 쿵쿵거리네요 ..
주택가라서 앞집에 개를키우는데 쿵쿵거릴때마다 개도 짖고 동네가 난리가 납니다.
얼마전에 자기 2달치 월세중 한달치 월세만 주고 나가면 안돼냐고 어머님한테 얘기를 하는데
어머님은 그냥 딱잘라서 안됀다고 그러니 그후부터는 더 심해집니다.
제가 신고를 하자고해도 어머님은 이웃끼리 그러면 안됀다고 하시고..
제생각에는 그냥 빨리나갈려고 밑에서 더욱더 난리를 치는거 같은데
정말 쓰트레스 받아서 미치겠네요...
어떻게 할 방법이 없을까요..
그냥 신고해버리는게 좋을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