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심각하다면 심각한 고민을 하고있는데요ㅠㅠ
저는 지금 장거리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그 애랑은 이제야 60일 좀 됐습니다.
지금 남친은 2살 연하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직 세상도 모르고
여자에 대해 잘 모르는 듯해서 답답한 감이 있습니다만
이 애가 저를 매우 좋아하는듯해서..
슬쩍 7년 짝남 얘기도 꺼내보았으나
다 이해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얘가 시험때매 바쁜지 저와 요즘
연락을 자주 못합니다..
그것도 있지만 얘가 말도 없이 연락이 없는경우가 있어
기다리는거에 지쳐 헤어질까도 생각중입니다.
이것때문에 저번에 싸운 적이 있었습니다만
얘는 미안하다는 말만 반복하며 헤어지잔말만 하지말라고 했습니다..
그것때문인지 제가 지쳐도 나를 좋아하고있구나
생각이 들어 헤어지자고도 못하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
게다가 7년 짝남이 아직은 맘에 있는 상태라
이대로 지금 남친을 만나는것도 미안합니다ㅠ
이대로가면 잊을수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사실 진짜 지칩니다ㅜ
연락하나도 안해주고 기다리라고만 해서
너무 힘듭니다ㅠ
투정을 부려도 미안하다고만 하고
다시 공부하러 가버립니다..
헤어지고 싶어도 남친이 저번에 한 말덕에
미안해서 헤어지자고도 못하겠습니다..
어떡해야하죠...?
만약 헤어진다면 뭐라고 해야좋을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