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을 하면서 가장 부러운 사람들은
ㅜㅜ
|2015.06.22 23:20
조회 16,045 |추천 33
짝사랑을 하면서 가장 부러웠던 사람은
그 여자분과 친한 남자분들
그 여자분도 그 남자분들에겐 먼저 말도 걸어주고 친하게 대화하시던데
그분들은 잘생긴데다가 몸도 좋으니
그냥 부러울뿐
나는 아직은 내세울수있는게 없어서..
언젠가 나도 사회적 경제적으로 기반을 다져서 당당하게 용기를 낼 날이 올수있을까..
후순위도 아니고 아예 순위권에 낄수도 없어서 마음접은자는 오늘도 조용히 자리를 피합니다.
그냥 넋두리..
- 베플ㅇ|2015.06.23 11:16
-
반전은 그 주변남들도 남사친이라는 지위나마 유지하면서 속태우는 사람들도 꽤 있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상얘기에서 더 사적인 얘기로 나아가고는 싶으나 도저히 그게 안되어 속태우는. 더 불쌍한 사람들은 캠퍼스 세손가락안에 쯤 드는 사람을 봤는데 180넘는 큰육남친이 있는데도 그 주변을 못떠나는 유령같은 남사친들;;; 전혀 모르는 사람인 나도 그 남자애 몇몇이 맘에 두고있는거 뻔히 보이는데 옆을 못떠나고 빙빙도는걸 보며 애틋 300% ㅠㅠㅠㅠ ㅋㅋㅋㅋ
- 베플24|2015.06.23 16:24
-
내가 오랜 짝사랑 한번으로 깨달은게 있다면 짝사랑은 아무 의미 없다는 것임. 지금 님의 이런고민, 생각, 감정 모두다 기회를 놓치면 사라져 없어질 것들임. 짝사랑만 하고 있던걸 후회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