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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우리집꽤많이잘사는데 살기싫다

그냥 대대로 잘사셨다고 들었어 지금 할머니할아버지랑 같이사는데 서울집값많이비싼 거기80평이고 외가댁도 잘 사셔서 같은동네 60평정도에 사셔 그냥 대대로 부유하게살았어 정말나는 왠만한 관리란 관리는다받아 경락 맛사지 필라테스 피부과 치아교정 할아버지랑 아빠께서 학원이나 누구랑같이공부하는거 반대셔서 거의모든과목 개인과외에 외동이라특히심해 다들엄청부러워하긴해 나도 정말과분하게살고있다고생각하고 근데 정말 가출하고싶다 집안에서도 눈치싸움 기싸움 가족끼리도장난아니고 할아버지 아빠 두분다 너무 엄격해서 웃는거본게 가물가물해 비서나 기사아저씨들도 다 무표정에 뚜벅뚜벅걸어다니셔서 진짜 살기힘들다 엄마나 할머니는 나한테 거는 기대가 너무많으시고 엄마한테 투정부리는 애들이 너무 부러워 투정부리다 뺨맞을기세야 진짜 집나가고싶다 너무살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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