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PD는 "생각보다 잘한 사람은 시우민이다." "시우민은 시즌2 시작하기 전부터 캐스팅 되어 있었다. '크라임씬'은 좋아하는 사람들만 좋아한다고 생각했고, 시청자 층을 확장할 필요가 있었다. 오현경 같은 게스트, 김지훈 같은 게스트, 또 더 어린 연령층이 좋아할만한 게스트가 필요했다. 그래서 엑소를 생각했다. 소속사에 한 명을 추천을 해달라고 했는데 시우민을 추천했다. 메인 작가가 만나서 이야기를 해봤고 괜찮을 것 같다고 했다. 처음엔 사실 불안했다. 그런데 열심히 잘해줬다. 작가가 가서 같이 이야기하고 시간을 내서 연구하고 캐릭터 분석하고 자기가 어떻게 하겠다고 했다. 새로운 맛이 나왔다. 익숙하지 않지만 절제된 플레이가 나왔다. 뭘 해야 되는지 잘 알고 있었다. 걱정했는데 아주 잘해줬다."
슴이그래두 일하긴했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