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쓰지는 안겠습니다..... (왠지 읽는거를 귀잖아 하실것 같아서요)
현재 나이 : 27
지금 하는 일 : 중장비 기계설계
재직 중 : 현재 4년차
연봉 : 2600만원 ( 월 세후 190 )
출근 9시 퇴근6 누구나 그렇겠지만... 일이 많으면 12시까지도 할때도 있어요... (왠만해서는 일 없으면 야근은 없다고 보는데... 3~6월달은 거의 일이 없어서 칼퇴를 해요)
솔직히.. 지금 일하는 회사가 나쁘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데... 회사 사람들도 좋고.... 사장님도
좋고.... 월급도 밀린 적 한번도 없고요.....
다만... 현재 제가 지금 잘 다니고 있는지가 고민입니다..
설계직이라고는 하지만 하는 일이라고는 캐드와 3D 카티아 도면 작업을 하고 있는데요...
제가 배워보고 싶은거는 구조해석과 구조물 설계를 배워보고 싶은데... 혼자 공부는 하고 있습니다.. 회사도 9년이 되어가다보니.. 어느정도 기초가 다져져 있다고 해야되나???
기본적으로 되어있는 도면에서 조금씩만 변경만 해준다면.... (새로운 제품의뢰가 오지 않는이상)
바로바로 제품 제작에 들어가는 중입니다.. 그렇다보니... 제가 생각하기에는 단순 캐드 작업과
3D도면 작업만 하는 느낌이 들어 이러다가 경력은 쌓이는데 그 경력이.. 쓸모없는 경력이 될까봐
걱정이 됩니다..... ( 예를들어 경력은 4년차인데 하는짓은 1년차가 하는 짓)
회사를 퇴사하고 다른 회사를 가는 게 좋겠다라는 생각이 요즘 많이 듭니다.....
요즘 취업도 어렵다는데....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