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3 한 남학생입니다.
제가 글을 써본적이없어서 많이 미흡해도
조언부탁드려요!
이제 1학기가 어엿 3달이지나갓는데
이쯤이면 반 아이들이랑 이미 다 어울려야 할
시기 잖아요? 근데 저는 아직도 그렇지 못합니다.
다른 애들은 한명한명 다 친한데 저는 아직도
거리감이 잇는 애들이 대부분이에요.
남자 20명중에 5명정도밖에 안친합니다.
나머지애들은 사이가 안좋은게아니고. 약간 서먹서먹한 관계. 그리고 애들은 전체적으로 따로놀지않고 다 친합니다.
학기초때는 저에게 많은 관심을 주었는데
저는 진짜 너무 뻘줌해가지고 제데로 답도못해주고..
쨋든 반에선 이미 조용한 애로 낙인찍혓는데요.
그렇다고 애들이 저를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인터넷에서 많은 조언을 받앗지만 막상 학교를 가면
용기가 안나요.. 저도 이런 제가 너무 답답합니다.
그리고 애들이 가끔 뭉쳐서 이야기를 할때이면
저는 거기에 끼지않고 가만히 잇는데요..
애들이 자기를 싫어하진 않을까라고 생각할까봐
약간 걱정도 되요. 제가 유머감이나 딱히 드립도
할수잇는게 없고 운동도 그리 잘하지않고..
딱 누가봐도 비호감 스타일이죠 ..
제 입으로 말하긴 좀 그렇지만
친구들에게 달생겻다는 소리를 많이들엇는데,
여자분들은 잘생겨도 사람이 재미없으면
관심안가는게 당연한거죠?
갑자기 조용한애가 활발해지면 이상할거같은데
남은 중3이라도 걱정없이 원활한 친구관계를
형성하고싶네요.. 친구들이랑 대화할때 맞장구 잘치는 법이랑, 자신감 키우는 법 조언 부탁 드립니다!
중3이나 되서 아직도 친구관계 때문에
글 올리는 제가 부끄럽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