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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 상대를 회상하는 것 중에 기억에 남는?

헤어진 사이라거나 해서. 공이든 수든 상대를 회상하는 것 중에 기억에 남는 장면 있어?

 

나는 이거..ㅠ

 

 

 

혁명 같은 사람이오. 그는 내게 혁명이었어요. 순식간에 일어나 모든 걸 바꿔놓은 뒤에, 사라졌지요. 혁명 때문에 모든 것은 바뀌었지만 정작 바뀐 모습을 감당해야 했던 건 남은 사람들이었듯이, 그는 짧고 강하게 왔다 갔어요.

 

 

 

 

그 사람이 나에게 얼마나 큰 존재였는지 한 단어로 설명되는 느낌이었어. 이거 보고 헐.. 막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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