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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서 일하는 여잔데

아뉴타 |2015.06.24 14:26
조회 7,549 |추천 1

현재 나이는 20대 후반인데

 

여기서 임산부 영양제, 임신테스트기, 피임약, 생리통약 등을

 

사가는 남자사람들 때문에 너무 외롭고 속이 상해.

 

아~ 나는 여지껏 모쏠인데

 

이 여자들은 자기한테 필요한 것들을 사다주는 '자상한' 남자들 까지 있고 말야 ㅠㅠ

 

너무 너무 속이 상하고 시기심이 나 ㅜㅜㅜㅜㅜㅜㅜㅜ

 

나좀 살려줘요 ㅠㅠ

 

TV에서 하는 피임약, 혹은 프리X민 같은 생리전증후군 약 같은거 광고만 봐도

 

너무 슬플 정도다 진짜.

 

결혼 정보회사 듀X에 가입까지 한 상태고

 

엄마아빠는 이런 날 위하기보다 내 사촌언니 중매자리나 알아보러 다니고

 

참 ㅠㅠㅠ

추천수1
반대수19
베플|2015.06.24 19:17
약국에서일한다잖아.. 내아는년도저거했는데그냥알바여알바 약사는무슨;
베플ㅎㅎ|2015.06.24 14:38
ㅉㅉㅉ 니가 남자친구가 안생기는 이유를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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