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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보시구 조언좀..

간단명료 |2015.06.24 14:45
조회 442 |추천 0
30대초반여자입니다
지금 만나는사람과 진지하게 만나는중이라
반년정도 같이 지내고있어요 
상대방도 30대중반이라
이래저래 만난지도 오래됐고 앞으로 이사도같이갈예정이라 이래저래 돈문제도 공유해요
저도 집세랑 저도 집에들어가는거 쓰고있구요
같이 충당한다고 보면되요 전 집에서반찬이나 식대등등 하구요
남자쪽에서 생활비겸 몇십정도씩 저한테줍니다
지금 사는집은 제집이구요
이것저것 사고쓰는데 남자쪽 돈도 많이쓰기도했구
별개로 저희집에서 지내는거라 생활비 받고있어요
제가 나이가 있느지라 돈문제쪽은 좀 예민한편이라 빌리는것도 시러하고 빌려주는 것도 시러합니다
사건은 당장남자쪽에서 이번달 생활비를 못준다고 하더라구요 (플러스 
) 미안하지만 자기가 이번일때문에 돈을많이 쓰게되서 당장 자기쓸돈까지 저한테 100정도만 빌려달라는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솔직히 결혼한것도 아니고 오래 만났다가 지금같이지낸지도 5개월정도구
우선 다떠나서 기분이 좋지않더라구요
빌린돈에서 70정도는 생활비로 쓰고 나머지는 자기가쓰는걸로 하고 100정도 다시 담달에 준다고합니다
그때돈들어 온다고 
하...제가 예민한건지 이건아니다 싶더라구요
솔직히 이전연애할때 남자친구가 비행기표니 숙박이니 다해준적있습니다 연애초창기예요 제가 강요한게아니라 자기혼자 준비했구요 
그이후 데이트비용도 남친이 거의쓴것도 많구요
전 그건 별개 라는생각이들고
그냥 기분이좋지않네요
이런 비슷한 일있는분들 조언좀요
당장돈없어서 힘든게 보이긴합니다 저한테 이런이야기하던사람이 아니였구요 4년동안
어떻게 이야기하고 행동해야 현명한걸까요
그냥 100정도 주면서 믿어주는게 좋을까요
아님 제 생각대로 아니다싶구 못박는게 나을지
한가지 확실한건 100을주더라도 70생활비쓰라는건데 자긴30정도쓰고 100을 안줄사람은아닌데
전 왤케 대책없어 보이고 화가날까요
제가 틀린건가요?..
제발댓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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