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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언니와 저, 뭐가문제일까요..?

|2015.06.25 12:49
조회 1,075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0대후반여자에요.
전 미혼이며, 친언니는 30대초반 결혼 2년차에 1년이 아직안된 아들이있어요.
어디다가 말할곳도없는데 하소연이라도 하고싶어 글을남깁니다.


사실 어머니가 2년반전에 하늘나라가셨어요.
그후로 1년정도 아빠,할머니,언니랑 살다가 언니는시집가고나도 독립하고싶기도했고 해서 가족이다흩어졌어요.
사실 초반에 언니네집에서 내가 같이사는얘기도 나왔지만 언니가 좀싫은티를 대놓고?내더라고요. 누구라도 느껴질만한 ..느낌.. 어차피 저도같이살생각없는데 사실 그때많이서운했어요.
언니랑 형부 한두달에 한두번 만나서 밥먹는정도?로 지냇죠..

혼자타지와서 직장을다니다가 지난10월 그만뒀고, 언니한테만 말해서 나그만둔거 아빠나 가족들한테말하지 말라고했습니다.첨엔 언니도 일부러말안해주고, 그랬는데,
3월달쯤에 언니가 건강보험인가 모얘기 꺼내길래, 제가 직장그만둔거 아빠한테말했냐고 햇더니 말했다는거에요.
그래서 순간 욱해서 왜말햇냐 이거말하지말라고 햇지않냐니까 그랫냐?까먹음ㅋ비밀인지모름ㅋ이런식으로 말하는게 확짜증이나서 카톡으로 "꺼져"라고 제가보냈습니다.



그후 저흰 연락한통없었습니다.
그래도 일주일에 못해도 한두번은 했던거같은데..
형부?한태도 연락한번없고요.


걍.. 가족도남이네하고 지내려는데
문득생각이나면 너무서러워집니다.
형부라는 사람도 저와동갑인데, 전 꼬박꼬박 친구임에도불구하고 형부라고 불러주거든요.


혼자 아프거나 할때 '나이러다 쓰러져도 아무도모르겟네'라는 생각도자주들고..
제가 정신쪽으로 허약하다해야되나 약간우울증 있는것도 언니가알거든요.


암튼!!!! 저와언니의 사이,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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