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기독교인만이 읽는 책이 아니라 생물학적으로 인간으로 태어났다면 반드시 꼭 읽어야 할 신서(神書)다. 성경은 창조주 하나님이 인류 구원의 청사진을 선지 사도들의 손을 빌려 미리 약속해 놓은 약속(約束)의 글이다. 성경의 글이 구약과 신약의 글로 나누어진 것으로 봐서도 분명하다. 이러한 약속의 글을 기록할 수밖에 없었던 하나님의 사연이 성경안에 있다.
이 땅에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을 닮은 첫 사람, 아담을 창조해 우주만물을 유업으로 주고 생육 번성 충만 정복 다스리게 하시고 그와 언약했지만 그는 그 언약을 어기고 유업으로 받은 만물과 함께 사단이 주관하는 뱀에게 갔으니, 이 땅은 생명이 떠나고 사망이 왕 노릇하는 죄악의 세상이 되고 말았다. 본질상 죄와 함께 할 수 없는 하나님은 아담의 세계를 떠날 수밖에 없었고, 부패한 아담의 세계에서 의인 노아를 다시 택해 새로운 세계를 열었지만 그 또한 다시 범죄함으로 하나님은 노아의 세계를 떠나 아브라함을 찾아가 장래에 이룰 약속을 하게 된다.
아브라함과의 약속은 400년 후 모세의 출애굽사건으로 이루어지고, 모세를 통해 시작된 육적 이스라엘은 광야생활을 끝내고 여호수아를 통해 범죄한 노아의 세계 즉, 가나안 땅을 정복하게 된다. 그러나 육적 이스라엘은 솔로몬 시대에 와서 또 다시 하나님을 떠나 이방신을 섬기고 만다. 이에 하나님은 선지자들으로 들어 아담같이 범죄한 육적 이스라엘을 끝내고 새 시대 열 것을 약속하게 된다. 약속대로 600년이 지나 예수를 통해 아브라함의 혈통으로 이어져온 육적 이스라엘을 심판하고 지구촌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이 보낸 아들임을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영적 이스라엘을 창조하게 되니 오늘날 예수교다. 이 예수교는 예수초림으로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끝나는 게 아니라 신약이라는 약속을 통해 기록된 바대로 초림과 재림의 역사로 이어져 막이 내린다. 오늘날 계시록을 완성하고 이루기 위해서 달려온 성경 육천년의 역사는 신약 계시록의 약속의 말씀이 실상으로 이루어져 나타난 것을 육하원칙에 의해 가감없이 증거하는 신천지의 계시말씀을 듣고 깨달음으로 신앙의 완성에 이룰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