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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쌍욕과 저주를 퍼부으며 헤어지는데요..

2년동안 정말 많이도 힘들게 사귄 커플이였는데요...
서로 좋아하지만 너무 많은 믿음이 깨졌고 힘들게 아직도 싸우고 있습니다.
남친이 너의 실체를 알고 사랑해줄 사람없다(제 성형사실때문에), 요즘 남자들은 다 업소경험이 있고 깨끗한 사람없다(이말을 꽤 자주했습니다. 제 남친은 이런경험 없구요), 넌 노리개가 될것이다, 후회할것이다, 라는 등의 저주식의 말을 퍼붓고 헤어졌습니다.
제 입장에서만 쓰고있고, 저도 나만큼 널 이해해주는 사람없다고 말하고있고, 그도 얼마나 힘들면 저런말이 나올까 싶지만 정말로 나를 사랑해줄 사람은 아무도 없을까...란 생각이 너무 많이들고 울적합니다.

그가 이런말을 하는것은 제가 남자랑 잘 논다 꼬리친다는 의심때문인데요 전 맹세하건데 의심될만한 일은 전혀 하지않았습니다. 전부터 의심이 심했던터였고, 그가 몰아세우는 바람에 해명을 제대로 하지않았더니 사실로 생각해버리고 저란말을 하네요.

남자가 이렇게 저를 x년으로 생각하고 헤어지는데 저런 남자도 나중엔 깨달을까요? 아니면 나중에 저를 해코지하려할까요...제 모든비밀을 알고있는 사람이라 정말 의지도 많이했지만 지금은 그 비밀들을 퍼트릴까 두렵기도하고 깨닫고 돌아와줬으면 하는 생각도 드네요..

오로지 제 입장에서 쓰는거라 그가 나빠보이기도 하지만 그와 저 사이의 많은일들로 인히 상처가 많아서 그래요..같이 상담이라도 받고싶은데 절 아예 말그대로 x년으로 생각하고 있어서 그런말을 꺼내기도 무섭네요..

그냥 어떠한말이든 조언좀해주세요..나중에 깨닫긴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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