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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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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이걸 적을줄도 몰랐고 적는다고 달라지는건 없는데 답답한 마음에 몇글자 적어봅니다.

말재주는 없어서 걸러서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여자친구를 처음 보게된건 일하는 곳에서 만났습니다.(같은 곳에서 근무는 아닙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아침마다 모이는날이 있어서 만났다가 다시 근무지로 복귀하는데 저와근무지가 가까워서 근무지가기전에 점심도 먹으면서 애기많이하면서 친해졌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처음봤을때부터 호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남자친구가 있었고,  여자친구는 입만열면 그남자친구를 엄청 좋아한다고

결혼하고싶다고 까지 할정도로 입에 달고 살았습니다.

페북 프사 모든게 그남자친구와 함꼐했던걸로 되어있었는데 어느날 프사가 삭제되어있던걸 보고

남자친구랑 헤어졌냐고 물어봤습니다.

처음엔 말을 안하다가..저 집가는 방향쪽에 여자친구 살고있어서 제가 먼저 같이가자고 하니

알겠다고 같이가게 되다가  헤어졌다고 애기를 해주었습니다.

그렇게 헤어진걸 알고나선 여자친구에게 서서히 표현을 하면서 제진심을 표현했습니다.

노력이라기보다 진짜루 저있는 모습 그대로 제마음을 표현했더니 2달정도 그렇게 표현을 해서

결국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우여곡절끝에 사귀게 되어 정말 기뻣습니다.

일끈나면 거의 매일 보러 데릴러가고 데이트후엔 집에 매일 데려다주고 제나름대로 신경많이쓰고 챙긴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지금생각해보면 그러한점이 잘못된것 같습니다.

매일 만나서 저녁먹고 카페가고 영화보고 똑같은 생활을 반복적으로 하다보니 질린것같기도하고,

제가 더많이 좋아하는 내색을 하고 좋아하는 표현을 많이했는데 여자친구는 표현을 잘하지안는 편이였습니다.

그래서 서운한것도 많아서 그런걸로 맨날 툴툴거리고 싸우고 화해하고 반복하였습니다.

이러한것들이 쌓여 술먹으면서 진지하게 애기를 하였는데 저는 전여자친구랑 사귀고 헤어진지1년만에 누군가에게 마음을 열었던것이였는데 여자친구는 그만큼 시간이 없었던것같습니다.

만나다 시간이 지나면 더욱더많이 표현할것을 일부러 지금부터 표현할필요가 있냐라고 말하는데

재촉하는 제모습이 너무 바보같았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성격이 이기적이고 자존심이 쌘편이라 그런지 남한테 지는것이 싫어서 약한모습보이기

싫어서 그런지 겉으론 말투나 행동이 싸가지없어보일때가 있습니다.

속으론 정말 모질지도 못하고 여린데 그런모습을 남한테 보이기싫어서 더그런것같습니다.

이러한것들이 여자친구한테는 오빠는 그런사람이 아닌데 왜 오빠를 그렇게 보는지 모르겟다며

겉으로 그러지마라고 매일 잔소리하던 여자친구였습니다.

지금 여자친구를 만나기전까지는 이러한 모습이 나쁜건지도 창피한건지도 몰랐던 저였는데

여자친구를 만나고 제가 생각을 다시하고 바뀔려고  노력했습니다.

여자친구가 했던말중에 와닿았던말은 사람이 사람을 만든다고 했습니다.

다른사람이 여자친구한테 사귀기전에 나쁜소리하며 만나지말라했을때도 그런소리하는

사람들한테 왜 잘알지도 못하면서  그런말하냐고 제가 알아서한다고 자기한테 그런말하지말라고

오히려 남한테 뭐라하고 저한테 그런소리들어서 속상한것처럼 애기하고 그러지말라고 하는 그런마음씨가 이쁜여자친구였습니다.

이런여자친구를 제가 변하진못하고 매일 만나 카페가고 영화보고 친구만나는것도 별로안좋아하고

당연한듯 제꺼인마냥 간섭하고 제가 술을 못먹고 안좋아해서 술좋아하는 여자친구는 술도잘안먹고 항상 맞춰줬던것같은데......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여자친구는 권태기가 왔는지 부쩍 짜증이 많았습니다.

사소한거에 짜증을 내고  그짜증을 받아주기만하던 저는 저도 너무한것같아 참다 짜증내고

서로 또 애기하다가 결국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말하더군요.

서로가 너무  당연한듯 그러는것같다고 소중함을 느껴보자고..

알겟다고 하고 그렇게 2틀동안 연락을 안하다 연락하다가 안하니깐 보고 싶고 뭐한느지 궁금하고

생각이 많이나서 2틀후에 출근길에 여자친구 매장을 지나가야되서 잠깐들려서 애기좀했습니다.

처음 마주칠때 웃으면서 오길래 마음이 풀렷나하고 저도 조금은 좋게 애기를 시작하다

생각할시간을 오래갖으면 좋을게없다. 미안하다라고 애기했지만 아직 생각할시간이 더필요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러곤 해결못하고 애기를 그만하고 출근을 하였는데 출근후 점심때 문자로 헤어지자고 왔습니다.

그문자를 보자마자 전화를 하였고 왜그러냐고 애기를 하였지만 여자친구의 마음은 어느순간부터인지 닫혀버렸더군요.

헤어지는 이유가 뭐냐고 물어봐도 대답을 안하다 오빠를 만나면 즐겁지 안다.

그건 우리가 매일 같은 것을 하고 반복되고 지쳐서 그런것같다 . 권태기인것 같은데 이시기를 벗어나면 정말 너도나도 이런시간이 아깝게 느껴질정도로 다시좋아질수잇다.

난정말너 많이좋아한다. 라고 표현을했지만 여자친구는 제가 싫은건 아닌데 사랑하는건 아니라고 답변을 하더라구요.

오늘 하루에 생각해서 애기한게아니라 생각을하다가 오늘 애기를 한거라고 말하더라구요.

그만했으면 좋겟다고 ... 자존심다버리고 붙잡고 난 너가 아직도 생각나고 미치겟다라고 애기했습니다.

그럴수록 더 멀어질것만 같아서 더이상 말은 못하고 그럼 진짜루 너가 권태기인 것 같은데 나없는동안 생각을 많이해보라고.

나도 너없는동안 생각많이하겠다고.

생각의 끝이 정리가 되는건지 만나서 다시 웃으면 잘극복해보는건지 그때 애기하자고.

썸타고 사귄기간까지 대략6개월가량됐는데 문자로 헤어지자라고 한마디 하고 끈나기엔 너무

힘들다고.

얼굴보고 애기하자고 진지하게 생각좀하자고 내가 연락안하고 있을테니깐 정리되면 연락달라고.

나도 정리되면 그때 연락하겟다고 하니깐 알겟다고 그때만나서 애기하자고 하더군요.

전전여자친구때문에 상처주기도 싫고 상처받기도 싫어서 1년동안 마음을 열은 여자가 없었는데

지금 헤어진여자친구는 정말 저에게 많은걸 느끼게해주고 변할수 있게 해주는 여자였습니다.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생각나고 밥은먹엇는지 집엔잘들어갔는지 뭐하는지 궁금하고..하루하루가 즐거운일이있어도 기쁘지가안고 계속 기분이 다운됩니다.

술을 좋아하지안는 저인데 위로해준다고 친한형이랑 술먹다가 좋은데이 블루베리 석류 먹고싶다던 여자친구엿는데 거 어제 먹다가 생각나서 차마 여자친구한테는 전화못하고 정말친한친구한테

전화해서 나너무 힘들다 왜그런지모르겟다하면서 울었네요.

친구녀석한테도 그런모습보인적없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창피하네요..

짧으면 짧고 길면길수도 있는데 썸부터 연애까지 반년가량 만났는데 거의맨날....

너무힘드네요.. 여자친구도 정리가된게아니라 정리를해야되는게 맞는것같다고 저한테 헤어지자고 애기한거라는데 정말 이렇게 그만해야되는게 맞는걸까요.?

헤어진여자친구 붙잡지말라던데 ....안그러면 후회할것같아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사랑한만큼 아픈게 당연하겟죠.

인연이 있다면 이별이 있는거지만 지금은 아닌것같아요.

그이별이 보일지언정..차태현도 10년 동안 지극정성 따라다니면서 결혼했다던데..헤어지고도 헤어지고..그럴정도로 많이좋아합니다.

누구보다 잘해줄수있습니다.

이글이 나중에 웃으면서  창피한게아니라 이글로 인해 너와 다시 극복하고 앞으로 그러지말자.

라는 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페북안하고 이걸보는 너. 이걸볼지 모르겟다만 본다면 나정말 많이힘들다.

난 1년 5변 10년후에도 너와함께하는걸 머리속에 짜고 그걸하기위해 나름계획적으로 살고있던나인데 그미래에 다른사람이아닌 너였으면좋겟다.

난그대로니깐 너만 바뀌지안고 미안하다고 다시 와줬으면 좋겟다.

내가아닌사람한테도 사랑받을 수있는 여자로 충분히 이쁘고 착하지만 다른사람이 아닌 내가 누구보다 더많이 아껴주고 사랑할께.

넌알꺼야 정말루 시작도 노력하고 힘들게 시작햇지만 끝은 힘들게 하고싶진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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