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하던 20살 남자입니다
저에겐 고1때부터 고3까지 그리고대입할때까지 각자 원하는 대학 학과갔습니다 헤어질위기도 많이 있었지만 제가 항상잡았고 수능공부도 같이 열심히하고 서로안변하고 알콩달콩 행복하게 사귀던 여자친구가있습니다.. 일방적인 제실수로 헤어지게됬구요..전여자친구는 벌써 다른남자다생겻더라구요...구래도 저는 포기하지않았습니다 혼자서 계속 짝사랑해왔어요 전여자친구가 그남자에게 이별통보했다고하니 연락하다가 4월말에 다시만났습니다 2주동안잘사귀다가 이번엔 다른문제로 헤어지게됬습니다 원래 인기있던 여자라 헤어지자마자 그다음날 남친생겻다고 하더라고요...저때문에 홧김에 사겼다군요..그거 모르고 성년의날이 껴있던 주말에 전여자친구가있는 지역으로 갔습니다 만나서얘기하자고...근데안만나주더군요...세시간동안 붙잡으며 만나서얘기하자고 했는데 끝까지안나왔습니다...아예 다차단해서 연락도 못했습니다 거기서 혼자하루를 보내다가 학업문제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왕복6시간정도 걸렸네요.. 저는계속 그녀만바라보며지냈습니다 전여자친구는 남친이랑 친구커플이랑 여행갔다온걸 sns에올리는데 질투도나고 화도나고 그러네요... 그후 거의 두달뒤 대학생들은 6월초나 중순쯤이나 거의 방학한지 1주?2주정도 혹은 그 이상 됬잖아요??어찌어찌하다가 연락이닿고 조금씩 연락하다가 방학해서 만나보고 이런저런얘기도했습니다 그러더니 전여자친구가 사실 아직나많이좋아한다고...좋아하고 미안하다고...근데 널만날수가없다고 지금남친이랑 과CC인데 헤어지면 과애들하고도 문제생기고 두렵다고 하더군요...저정말어떻할까요... 지금잘사귀고있는커플이니 그냥 놔주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끝까지 잡아야할까요...
지금까지 받았던 편지들 읽어보니깐 눈물이나네요 ㅠㅠ 꼭 조언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