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제주가 없어서 간단간단하게 쓰겠습니다.
전 23살 여자구요. 집은 충남 온양인데 충남 서산에있는 경차(조금한차)
모닝 만드는 xx오토라는데서 경리 일을 하고있습니다.
일하다 경리언니에 소개로 7살 차이 남친을 만났는데요.
남친이 공장에서 일하는거 뭐 대충은 알고 만났습니다.
남친 공장이 완성차 공장이라 라인이 계속 돌아가거든요..
그래서 연락두 잘안하고... 3교대하면 저는 경리라서 일찍 출근하니까
또 서로 안맞구.. 연락도 잘 못하고 가끔 만나면 잠자리 정도만 해요
그리고 장거리 연애로 서로 떨어져 지내서 ㅠㅠ
남친의 고향이자 제가 있는 곳에 와야만 서로 볼수 있구요
2시간일하고 10분쉬고. 일도 조립이라 하루에 볼트만 만개정도는 만든다고 불만두 많아요
그렇게 하루에 (잔업포함) 다섯 타임을 한데요. 일끝나면 정말 몸이 파김치가 되는가봐요
연락한번 없는 날이 수두룩 하고 정말 남친이 있어도 외로워 죽을것 같아요//
차라리 남자한테 관심이 없어서 남자 안만나고 다니면 모를까...
오크족장이라도 만나서 연애하고 의지하고픈 나약한 내정신력땜에 맨날
남친에게 서운하고 피곤한 남친에게 전화로 수다떨고 정말 저같은애 빨리 질리는거 알아요 ㅠㅠ
그래도 거의5개월만에 제가 시외버스 타고 나가서 만나기도 하고 그랬어요.
처음으로 사귄 첫사랑 일병남친두 장거리에 저만 손해보고 끝났는데.. 이번에도 그런건지..
저번에는 ㅠㅠ
남친과 팔짱끼고 커플티 사러 가고있는데 저기 앞에서 여자2명과남자1명이 걸어오데요.
근데 여자2명이 남친이름을 부르길래 친군가보다..해서 인사했습니다.
근데 남자1명이 남친 후배이자 제 동창이더라구요
그래서 인사를 나누고 볼일다보고 집에와서 잔다음에 다음날에 일나가서
그때 시내통에서 잠깐 본 동창 친구의 친구가 연락와서 그러는겁니다..
니남친 공장에서 일하는 척하면서 여자등골 휘게 노는 백수라고 ㅡㅡ
일한다는데 무슨소리야?ㅇㅣ러니깐 쪽팔려서 말못햇답니다ㅡㅡ......
그래서 남친 공장에 전화해 보니 남친은 공장 생산라인 뛰는 사람 맞구요.
왜 그런 개뻥을 친걸까요 ..........
참나..어이없어서...... 두서도 없고 글도 못썻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네이트온 톡 하시는분들에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해서 써봅니다.
좋은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