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때 나 ㅈㄴ 무시하고 깔보던 년이 있었음 샤퀴인데 맨날 내가 엑소얘기하면 아주 이를갈고 달려듬 ㅋㅋㅋㅋㅋ 그부분은 우리가 더 낫다 이런식으로 ㅋㅋㅋㅋ 그냥 애잔할뿐이지.
같이 노는애 6명이였는데 지금은 한명은 인문계 안맞다고 무슨 시험보더니 예고가고 (미술) 한명은 유학감
근데 내가 원체 애들한테 만만하게 보이게 행동하는것도 많음 내가 첫인상이 좀 쎄보여서 일부러 막 애들한테 기고 그런단말야 그렇게 안하면 나랑 안놀라고함 ㅠㅠ
암튼 근데 그 샤퀴년이 얼마나 내욕을 하고 다녔는지 다른애들이 니 걔랑 싸웠냐고 맨날 물어보고
지가 장난으로 나한테 욕하는건 괜찮고 내가 지한테 장난걸라하면 조카 진지하게 받아들임 ㅂㄷ
애들다같이 있는데 내가 걔말에 아니 했다가 그년 조카 갑자기 정색하면서 아 씨 발;이래가지고 옆에 애들 다 놀래고 남자애들도 있었는데 ㅈㄴ개쪽이였음
암튼 그런년이 이번학년되서 ㄸㅏ먹었나봄
원래 얼굴도 좀 못생겼고 말도 ㅈㄴ싸가지없는데 작녀애들이 착했던거 ㅇㅇ
그뒤로 걔랑 우리 다 연락 거의 끊고(서로 다 끊겼었음) 했는데 난 걔 옆반이됨ㅋㅋㅋ
걔 친구없어서 맨날 나한테 와서 놀자하고 나도 울반애랑 놀아야되는데 자꾸 오니까 딱잘라서 내칠수도없고 ㅠ 좀 왔다갔다했음
근데 내가 작년에 진짜 힘들었거든 걔 심기 조금이라도 불편하면 나 ㅈㄴ 욕하니까 맞춰준다고 시발...
지가 샤빵 자랑할때 나도 어어 그렇더라 멋있더라 맞춰줘도 우리 쉴드는1도 안침ㅋㅋㅋㅋ에휴
무튼 같이 노는애들한테 슬쩍말하니까 걔랑 놀지멀라고 일부러 나 떼네줌 너무 고마운데 진짜 마주칠때마다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음
애들다 나보고 왜 그런애한테 기죽어하냐고 묻는데 나도 내가 왜이러는지 모르겠는데 이게 작년 습관이 된건지 진ㅉㅏ자동반사적임 시발
이년 좀 떼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