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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남자 하나 없다 진짜..

|2015.06.29 13:22
조회 11,147 |추천 3
서로 좋아하던 남자애가 있었음..
근데 걔가 이틀을 연락이 뜸하다가 연락이 옴.
어제 친구랑 술을 마시다가 술김에 그 친구의
여자인친구랑 사귀게 됐다고 이미 뱉은 말이니 지킬수밖에 없다며.. 이쁜사랑을 하겠다고 그러더라

여자 만나는 게 신중해야할거같다며
나한텐 시간을 달라더니 술김에 내뱉은 말로 여자 사귀고.. 내 진심은 아무것도 아니였나봄..

이제 남자 진짜 못 믿겠음..
추천수3
반대수10
베플1|2015.06.30 00:20
취중진담이라는 말도 있잖아? 애초에 그 여자를 좋아했거나, 그 자리에서 첫만남인거면 첫눈에 반했을지도. 그러니까 너 그만 좀 찝쩍대라는거야. 좋게 돌려말하는거잖아. 왜 눈치가 없고 분위기 파악 못 하고 말을 왜 곧이 곧대로 믿냐? 술김이고 뭐고 니가 친구 여사친 걔보다 별로라고 하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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