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요즘 방탄에게 느끼는 것이 있다면

요즘들어서 느끼는건데 참 방탄소년단이랑 틴탑이랑 닮은 구석이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사실 방탄소년단 팬이기 전부터 틴탑 정말 팬이였는데 틴탑 그 시기가 떡밥 줄고 지금은 거의 종결됐지만 사재기 논란도 엄청 커지고 그럴 시기였거든요. 그래서 진짜 그때 팬들 엄청 힘들어하고 많이 떠났던걸 내 두 눈으로 똑똑히 하나하나 봐와서 솔직히 저 그때 틴탑 좋아하는게 너무 힘들었거든요..그래도 계속 좋아하고 있지만! 그런데 그 모습이 왠지모르게 요즘의 방탄과 비슷해진 것 같아서 괜시리 걱정이 많이 돼요. 데뷔팬들은 거의 알거에요. 방탄 요즘 영상이나 글 이런게 좀 많이 줄었다는거.. 사실 그걸로 팬들 불만이 많이 쌓인 것도 있고...좀 그래요. 물론 방탄이 전보다 훨씬 많이 컸죠. 주간아에서도 말했던 것 처럼. 하지만 아직 팬층이 확고하진 못해요. 방탄소년단 팬층이 정국이나 뷔한테 몰리고 그런 경향 보면 제가 생각하기에 지금 인기는 철새팬들의 영향도 상당히 크다고 생각하거든요..그런데도 무리해서 일본 팬들을 우선시 하고 그런 모습에서 전의 모습과 이질감이 느껴진다는것은 감출 수가 없는 것 같아요. 방탄소년단이 음악을 정말 사랑하니까 일본 음원이 정말 좋고 그런 것 다 아는데도 저도 모르게 답답한 마음은 풀리지 않네요. 이번 팬미팅이 아예 취소되어서 섭섭한 국내 팬들의 마음은 고려해주지 않는듯한 빅히트의 태도에 솔직히 실망도 했어요. 그냥 갑자기 떠올라서 이런 저런 글을 쓰게 됐는데 방탄소년단이 초심잃지 않고 큰 가수가 되어 옆에서 계속 응원해주는 아미와 오래 가족같은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게 큰 욕심인건 알지만요. 저는 그러면 다시 공부하러 가겠습니다 잘 자요 ! 아미여러분!


추천수16
반대수0

뉴스 플러스